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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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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8 17:48:07, 조회 : 1,00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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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untitled.bmp (18kb) 다운 :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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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신(法身)이 곧 허공(虛空)이요 허공이 곧 법신이다
법신이 허공이라는 장소에 두루 퍼져있으며
허공 속에 법신이 품어져 있다고 말하니
법신이 바로 허공이고 허공이 바로 법신임을 알지 못한 것이다.
법신이 있다고 단정하여 말하면 법신은 허공이 아니다.
다만 허공이라는 알음알이를 짓지 않으면
허공이 바로 법신이며, 법신이라는 알음알이를 짓지 않으면
법신이 바로 허공이다.
허공과 법신은 다른 모양이 없으며
부처와 중생도 다른 모양이 없으며
생사와 열반도 다른 모양이 없으며
번뇌와 보리도 다른 모양이 없으니
모든 모양(相)을 벗어나면 바로 부처이다
범부는 대상 경계에 머물고
도인(道人)은 마음에 머물지만
마음과 경계 둘 모두를 잊어야 참 진리(法)이다
경계를 잊는 것은 오히려 쉬우나
마음을 잊는 것은 지극히 어렵다
사람이 마음을 잊지 못하는 것은
텅 비어서 부여잡을 아무 것도 없는
공(空)에 떨어 질까봐 두려워하기 때문이지만
공이 본래 아무 것도 없이 텅 빈 것이 아니라
공이야 말로 오직 하나뿐인
참 진리의 세계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 화엄경 사구게 >
法身同虛空 법신은 허공과 같아서
無애無差別 걸림도 없고 차별도 없으나
色形如影像 빛과 형상이 그림자와 같아서
種種衆相現 갖가지 온갖 모양 다 나타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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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바람부는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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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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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에 참 법신에 대한 공부 주말이자 미태재일날 아침에 감사합니다.행복한 주말이 되소서~~법우님 사랑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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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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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보살님 귀한곡 감사해요^^ 행복한주말 만들어가세요 ...스님 법우님들 ..행복한주말하세요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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