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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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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2 19:28:31, 조회 : 981,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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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비구가 연못가에 살았는데
늘 연꽃의 향기를 맡으면서 마음으로 집착하였더니
연못 신이 꾸짖기를
어찌하여 고요히 참선은 안하고 향기를 훔치는 도적질을 하는가? 라고 하였다
대답하였다
꺽지도 않고 빼앗지도 않았는데 어째서 도적이라 하느냐?
신이 말하였다
허락도 없이 취하였으면서 어찌 도덕질이 아니라고 하느냐?
그때 어떤 나쁜 사람이 뿌리채 캐어가지고 가거늘 비구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캐어가는 사람을 꾸짖어 캐어가지 못하게 안
하는가?
그러자 못의 신이 말하였다.
그는 검은 옷에 검은 점을 찍은 것과 같지만,
그대는 흰 모포에 점이 있는것과 같으니
오직 밝은 사람은 털끝만한 적은 허물이 있더라도
다른 사람이 볼때에는 마치 태산처럼 보이느니라.
그러자 그 비구가 더욱 정진하여 아라한을 얻었다
----능엄경에서----
이성훈님--중생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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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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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엄경 부처님에 법문에글 감사하게 읽어봅니다.불각심보살님 환절기에 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세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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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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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법우님들 행복한하루 보내세요^^..불각심보살님 건강하시죠 ...참 오랜만에 뵙네요^^..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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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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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각심보살님 잘지내시는지요? 오늘은 귀한글 이제서야봅니다 보살님 글도주시고 하니까 보살님을 직접뵙는듯해서 너무좋습니다 늘 건안하시고 자주뵙길소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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