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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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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1 14:51:53, 조회 : 1,039,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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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86_iykim2000.gif (33kb) 다운 :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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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는 '방일하지 말라'고 고구정녕 말씀하시면서
'방일하지 않는 이는 광대한 지복(至福)을 얻는다' 라고 하셨다.
방일(放逸)은, 좋은 일에 게으른 것, 좋지 않은 일에 조심하지 않는 것을 뜻하는 말인데
방일을 서양에는 '부주의(不注意 조심하지 않는)'라는 뜻으로 전달되었다.
마음챙겨 깨어있지 못하고 방일하는 사람은 보아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들어도 제대로 듣지 못하고, 음식을 먹어도 맛을 제대로 모르고 먹는다.
방일하는 사람들 말 습관의 특성은 '아무거나요~'이다.
식사 뭘로 드시겠어요? 아무거나요.. 차 뭘로 드시겠어요? 아무거나요..
모든 것들에 초연한듯 말하지만 사실은 초연한 게 아니라, 제대로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이다.
알아차림이 안 되고, 깨어있지 못하고, 마음챙김이 안 되고..
마음챙김에 게으르고 나태하다보니까,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명확하게 알지 못한다.
말도 무심코 툭툭 던진다. 아주 부주의한 말을 하게 된다.
이런 부주의한 말이 여러 문제의 시발점이 되는데 본인만 모른다.
본인은 알아차림이 안 되고 방일하기 때문에 그냥 습관적으로 툭툭 던졌는데..
그 말이 다른 사람과의 좋은 관계를 파괴하는 씨앗이 되고, 절망에 기름을 붓기도 한다.
안 그래도 속상한 사람의 가슴에 더 절망의 기름을 붓는다.
※ 부처님의 간곡한 당부 - 불방일
방일하는 자 가운데 방일하지 않고
잠자는 자 가운데 크게 깨어있는 이,
아주 지혜로운 수행자는
마치 준마가 둔마를 제치듯 나아간다.
방일하지 않음이 불사의 길이고
방일하는 것은 죽음의 길이니
방일하지 않은 사람은 죽지 않으며
방일한 사람은 죽은 자와 같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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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스님/구름걷힌 달처럼
김태정/종이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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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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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럽게 잘 꾸미신 멋진 오늘~~이쁜 정도가 아니라,뽀뽀까지도 해 드리고 싶은 날 입니다.수선화 보살님의 멋진 센스에 웃음지어보면서~~스님,양혜경님의 일곱송이 수선화 들려주십시오 _()_ 법우님 파이팅입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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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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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보살림이셨던가요? ^^ 이쁘옵니다. 세상이 혼탁할수록 말 한마디가 얼마나 소중한 힘이되고 또 얼마나 큰 가시가 되는가를 생각 해 볼시점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늘, 좋은날 행복한 날 되십시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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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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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은 나로 부터 시작되고 멸함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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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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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보살님 동안 잘지내셨는지요...항상 좋은법문을 올려주심에 감사드리며 오늘하루도 부처님 마음닮아가는 하루가 되도록 노력하는이가 되겟습니다. 좋은나날 되십시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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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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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에 법문 감사하게 읽어 봅니다.자타일시 성불도~~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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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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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법우님들 귀한댓글 일일이 주셨네요 너무감사드리며 늘 사랑플러스 사랑한다고 전해드리고싶습니다 항상 이모든 따뜻하게서로 아껴주는마음 간직하면서 오늘도 법우님들의 마음을 곱게 담습니다 늘 건안들하시고 작복하시는 날들되십시요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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