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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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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3 01:56:14, 조회 : 1,41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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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 사위국에 계실 때의 일이다.
‘반특’이라는 비구가 있었다.
원체 머리가 둔했다.
함께 있는 5백명의 아라한이 날마다 돌아가면서 그를 가르쳤다.
그러기를 3년이나 했다.
그런데도 게송 하나를 제대로 깨우치지를 못했다.
모두를 구제불능이라고 했다.
부처님께서 이런 사실을 아셨다.
부처님께서는 그에게 아주 쉬운 것을 하나 알려주었다.
“입을 잘 지키고 뜻을 잘 가지고 몸으로 범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
반특은 이 말은 알아들었다.
쉬우니까, 그래서 그는 다른 것은 그만두고 오직 이것만을 생각하고 또 행했다.
그 세월이 제법 오래 지났다.
그 후 어느 때 파사닉 왕이 부처님을 초대했다.
부처님은 많은 제자들과 함께 왕궁으로 가셨다.
그 때 부처님께서는 반특에게 부처님의 바루를 들고 뒤를 따르도록 했다.
그것을 본 제자들이 눈이 휘둥글해졌다.
왕도 놀랐다.
그러나 반특의 자세와 위신은 그 전과는 달랐다.
당당하고도 도력을 풍겼다.
부처님께서 모두에게 말씀하셨다.
“많이 안다고 다가 아니다. 그 실천이 문제인 것이다.
아무리 많이 배우고 많이 알더라도 그것을 행하지 않으면 무슨 이익이 있겠느냐”
▒신청곡▒: 반야심경- 안치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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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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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성종스님. 법우님 오랫동안 자리를 비워서 많이 죄송합니다. 올린 글이 너무 길어요. 읽지 마시고 신청곡만요.. 긴 글들을 읽으실 땐 아침공양도 못하시고 방송하시는 스님이 안쓰럽게 느껴질때가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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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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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 보살림 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 네~ 아침공양도 드시지 못하시고 방송하시는 스님이 안쓰럽게 느껴질때가 있지요. 그러니 자주 뵙는 나날 되었으면 합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십시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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