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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06:52:52, 조회 : 93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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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45.jpg (95kb) 다운 :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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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 봉우리)
세존이시여,보살은 그 어떠한 것에도 마음을 두어서는 안됩니다.왜냐하면, 만약 보살이 무엇인가에 마음을 둔다면,보살은 그것에 대해서 마음속에 어떤 관념을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
만약 보살이 무엇인가에 대해 마음속에 관념을 만들어 내고,또, 그 관념 위에 서서 불도를 실천한다면,그 사람은 반야바라밀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반야바라밀을 몸에 젖게 할 수 없습니다.또 반야바라밀을 원만하게 할 수 없습니다. 반야바라밀을 원만하게 하지 않고서는
모든 것을 아는 지혜를 완성할 수 없습니다.왜냐하면, 반야바라밀이 작용하는 장(場)에서는 그 어떤 것도 실체가 있는 것으로서 포착할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와 같이 실체가 있는 것으로서 포착할 수 없다면,거기에는 그 어떠한 것도 실체를 가지고 존재해 있지 않습니다.반야바라밀 자체조차도 실체가 있는 것으로서 포착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참으로 이와 같이, 보살은 반야바라밀 위에 서서 불도를 실천해야 합니다.이것은 또, '어떤 것도 실체가 있는 것으로서 포착하지 않는 명상'이라고 일컫는광대하고, 무한한 보살의 명상으로서 모든 성문과 독각의 경지에 있는 자는 감히 가까이 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명상은 형상으로서는 포착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 명상이 형상이 있는 것으로 포착할 수 있는 것이라면 편력 수행자인 슈레니카도 모든 것을 아는 지혜'에 도달한다는
확신을 갖지는 못했을 것입니다.편력 수행자인 슈레니카는
자질이 떨어지고 지혜가 결핍된 몸으로 불도의 실천에 들어 온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는 불도의 실천적 수행에 들어와서,그 어떤 것도 실체가 있는 것으로서 포착하지 않았습니다.그리하여 편력 수행자인 슈레니카는 모든 것을 아는 지혜'가 어떤 것인가를 확연하게 이해했던 것입니다.그러므로 그는 마음에 어떠한 존재에도 집착하지 않고 어떠한 존재도 버리지 않았습니다.열반에조차도 집착하지 않고 또 버리지도 않았습니다.
세존이시여,
모든 존재는 색(色)이라고 일컫는 물질적 요소와 수(受)·상(想)·행(行)·식(識)이라고 일컫는 정신적 요소로 성립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보살의 반야바라밀이라는 것은 색·수·상·행·식곧 존재의 다섯 가지 구성요소에 대하여 실체가 있는 것으로 포착하는 일은 없습니다. /팔천송 반야경
경전의 말씀이 워낙 방대하기에..(금강반야바라밀경을 올리는것에 비해 글이 조금깁니다) 짧게 올리기가 어려움이 있네요.
그러하오니 읽기가 힘이 드시오면 조금만 읽으세요..
배우는 사람은 강자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부를 하든 인생을 배우든, 늘 배우는 사람들은 성공할 가능성이 높고, 깨우칠 가능성이 높고, 스스로 한계를 인정할 가능성이 높으며,스스로 행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스님,법우님 행복한 하루되세요^^* _()_
신청곡:범능스님의 명상음악 2집 관세음보살 제 3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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