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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은 닦은대로 간다
법성화 2011-04-08 18:45:31, 조회 : 916,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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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한 보살이 찾아와 묻기를

저는 그동안 세상을 살아가면서

별로 죄지은 일도 없이 열심히 살아온다고 왔는데

일년 열두달 365일.

단 하루도 빼지 않고 편한 날이 없어

자고 일어나면 근심걱정과 속상한 일 뿐이오니

대체 어이된 까닭입니까?

하였습니다.


그래서 답하기를

사람마다 근심걱정과 속상한 일들이 그치지 않는 것은

그 첫째가 욕심 때문이니라.

더 많은 재산, 더 커다란 집, 더 넓은 방,

더 높은 벼슬, 더 맛있는 음식, 더 좋은 의복 등을

끝없이 욕심내어 왔으니

그 욕심이 채워지지 않으면

속이 상하고 근심걱정이 그치지 아니할 것은

자명한 일이 아니겠는가 ?


또 그 두번째 까닭은 성냄에 있으니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다 하여

화를내고 성질을 내고

자기말을 듣지 않는다 하여

미워하고 원한을 품으니

그 근심걱정에 이 어찌 하루인들 편하겠는가?

세상의 이치가
죄라 하는 것은 지은 대로 가는 것이요

공이라 하는 것은 닦은대로 간다 하였거늘

어차피 제손으로 지어서 제손으로 받는다면

기왕이면 죄를지어 업보를 받느니

공을 닦아 복을 받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그러기 위해선 공닦음에 부지런 해야 하느니

예로부터

부지런한 바보는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지만

영리한 게으름뱅이는

거렁뱅이 신세를 면치 못한다 하였느니라.

살아있을 때, 선행하기를 멈추지 말라.

좋은일 착한일을 쌓은 공덕은 다 네것이니라.

-생활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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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나/반야심경
월명화 [2011-04-08] : 수선화보살님, 반갑습니다. 스님께서 걱정하셨어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하지만 보살님께서 소식 안주신다구요^^ 감사드립니다
법성화 [2011-04-09] : 샘물보살님 동안 무고하시지요? 늘 관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봄비가 내린아침 화창하게개여있는 하늘이 정겹습니다 늘 건안하시고 부처님가피안에서 복덕을 누리십시요 _()_
wndtodrnwp [2011-04-09] : 모든것은 현실을 두고 하는 말이다 책을 보고 죽어서 무엇을 하느냐 이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의 모든 행함이 중요한것이다.그래서 지금이시간에 모든것을 다 최선을 하심이 정확한 말이고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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