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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생이 병을 앓으면 보살도 병을 앓는다
常不輕菩薩 2011-04-09 15:09:04, 조회 : 1,091,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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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질병과 무지의 병까지 고쳐주는 부처. 이 불상이 안치된 불전을 약사전(藥師殿)이라 함.
동방 유리광세계의 교주인 약사여래부처님을 모신 전각으로 대개 왼손에 약병이나 약합, 약단지
(무가주)를 들고 있고 오른손으로는 삼계인을 짓고 있다. 좌우 협시보살로는 일광보살(日光菩薩)
과 월광보살(月光菩薩)을 모신다. /약사불




유마힐이 말했다.

"나의 병은 모든 중생의 어리석음(痴)과 애착으로부터 생겼습니다. 무지(無知)가 남아 있는 한, 존재에의 애착이 남아 있는 한, 나의 이 병도 계속될 것입니다. 만일 모든 중생의 병이 낫는다면 그때 나의 병도 낫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보살은 중생을 위하여 생사(生死)에 들었고 생사가 있으므로 병은 있기 마련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만약 중생의 병이 다한다면 보살도 병에서 떠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장자에게 외아들이 있어 그 아들이 병들면 그 부모도 병들고 만약 아들의 병이 나으면 부모도 낫는 것과 같습니다. 보살도 이와 같아서 모든 중생을 내 자식과 같이 사랑하고, 중생이 병을 앓을 때 보살도 병을 앓으며 중생의 병이 나으면 보살의 병도 낫습니다. 또한 이 병의 원인은 보살의 큰 자비인 것입니다." /유마경



법신은  계(戒)정(定)혜(慧)해탈(解脫)해탈지견(解脫知見)으로 부터 생기고 자(慈)비(悲)희(喜)사(捨)로부터 생기며, 보시하며(布施) 계율을 잘 지키며(持戒), 잘 참고(忍辱) 마음을 온화하게 갖고(柔和) 힘써 수행을 쌓고(勤行) 닦아 나아가며(精進) 마음을 섭수하여 선정(禪定)을 닦는 등 온갖 수행의 완성으로부터 생깁니다.  부처님의 몸을 얻어 모든 중생의 병을 끊고자 하면 마땅히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발해야 합니다./유마경



신청곡:약사여래불/최용범    그사람이름은 잊었지만/박건
常不輕菩薩 [2011-04-10] : 송구스럽습니다..ㅎ 올리고나니 잘못 올렸더군요.. 이해주시리라 믿으오며.. 근념하십시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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