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부처님 오신날 연등을 올리는 의미..
常不輕菩薩 2011-04-12 11:02:01, 조회 : 994, 추천 : 0
  첨부파일 : SAM_1278.jpg (125kb)   다운 : 127

실제크기로 보기

불교에서 등불이란 무명(無明) 의 어둠을 밝히는 지혜의 광명을 말한다.

또한 등불을 공양하는 것은 과거 인도로 부터 깨달은 자에 대한 우리의 존경과 찬사의 표시를 의미하기도 하였다.그리고 그 등불을 성인들 앞에 올리며 영원히 꺼지지않는 등이 되어 모든 중생들의 어두운 마음을 밝개 해주고 나의 모든 기원이 성취되어질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경전 현우경(賢遇經) 가운데 등불공양의 유래를 알려주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찾아볼수 있다. 이것은 빈자일등(貧者一燈)
의 이야기로 정성이 담긴 한개의 등불의 공덕이 큰 것임을 가르치는 것이다 부처님 제제시 사밧티성에 문전 걸식을 하는 한 여인이 있었다 부처님께서 그 성을 방문하시던 날 온 성안은 부처님을 맞이할 연등회 준비로 마빴다. 이 여인도 등불을 켜 부처님께서 오시는 길목에 밝히고 싶었으나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었다.

여인은 지나가는 사람에게 동전 두잎을 빌어 기름을 샀다. 그리고 부처님께서 지나가실 길목에 등을 밝히고 홀로 기원하기를 이제 부처님을 만나게 되니 참으로 복된일입니다. 부처님 저는 가난하여 아무것도 공양할것이 없습니다. 보잘것없는 등불 하나를 밝히오니 이 공덕으로 저는 오는 세상에 부처가 되어지이다 하였다.

밤이 깊어 다른 등불은 모두 꺼져버렸으나 이 여인의 등불만은 환희 빛나고 있었다. 등불이 모두 꺼지기 전에는 부처님께서 잠들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 시자 아난다는 그 여인의 등불을 끄려했으나 좀처럼 꺼지지 않았다.

그때부터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부질없이 애쓰지 말아라 그것은 결코 꺼지지 않으리라 ! 그 등불의 공덕으로 그 여인은 미래세에 필경 부처가 되어질 것이다 이렇듯 부처님께 등을 올리는 것을 연등공양이라 합니다. 가난한 여인의 정성스런 작은 등불이 수많은 등불이 꺼져버린 후에도 홀로 남아 어둠을 발히고 있었듯이 우리도 이 시대를 구원할 큰 서원과 지극한 정성으로 부처님께 연등 공양을 올리고 우리 마음의 등불을 활짝 밝혀야 합니다. 그리하여 ㅇ 세상 모든 중생들이 탐내고 증오하는 어두운 마음을 정화 하고 길 잃고 헤매는 많은 이웃들의 길을 안내하는 등불이 되고 아울러 자기 마음을 밝히는 계기를 삼아 모든 원하는 일이 다 성취되도록 합시다.   /옮겨적었습니다




신청곡:연등축제/안치행    선행/유지나
대덕심 [2011-04-13] : 아름다운 연등이 환희심이 넘쳐 나옵니다.지혜에 등불 부처님 광명이 온누리에 비추어 주옵소서~~솔향보살님 연등에 관한 설명을 올려주셨서 감사합니다.성불하십시오._()_
常不輕菩薩 [2011-04-13] : 각 사찰마다 거리마다 축제의 분위기가 아닐까 싶어 올려놓았더니 환희심이 절로 나는듯 싶네요.금련화 보살림 감사드립니다.. 성불하십시오.._()_


  이전글 바르게 염불하는 법 [2] 법성화 2011-04-12
  다음글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 [1] 常不輕菩薩 2011-04-10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