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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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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3 13:07:09, 조회 : 969,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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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양초4_~1.JPG (35kb) 다운 :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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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嶽峨岩은 智人所居요 碧松深谷은 行者所捿니라
고악아암 / 지인소거 / 벽송심곡 / 행자소서
높은 산 큰 바위는 지혜 닦는 사람의 거 할 바요 푸른 소나무 깊은 골짜기는 수행자의 깃들일 바니라.
부처님께서도 6년 고행 동안에는 인적이 없는, 그리고 조용한 곳에서 많은 정진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부처님은 다 마친 뒤에는 다시 마을로 내려 오셨습니다.
그 뒤로 45년이라고 하는 그 부처님의 후반기는 전부 중생하고 같이 사시는 그런 모습들입니다.
자칫 우리가 생각을 잘못하면 '산천경계가 이렇게 좋으니 , 여기서 안주하자!' 이런 매너리즘(mannerism)에 빠지게 되면 우리 불교가 사회적 역할을 하는데 있어서 이제 끝이 나고 마는 거지요.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이 소승 수행자로 전락하는 수가 많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부처님의 6년 고행, 6년 수행 후에 부처님이 어떻게 사셨는가? 하는 것을 반드시 한 번 살펴보고 ,부처님을 모델로 우리가 살아야 된다!
특히 스님들이 그래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부처님은 6년 수행 이후에는 언제나 중생과 함께 사셨고, 그리고 중생속에 계셨기 때문에 수 천년 지난 이 세월에도 부처님! 부처님! 하면서 부처님의 위대하심을 본받으려고 하는 거지요.
바로, 현재 우리불교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는 부처님의 사신 모습에서 힌트를 잡아야 됩니다.
-초발심자경문 발심수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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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란/부처님께바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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