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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韓)아(我)의 님만 있습니다.
법성화 2011-04-22 20:32:21, 조회 : 871, 추천 : 0
  첨부파일 : ㄱ92_1~1.JPG (90kb)   다운 :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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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식은 한 몸입니다.



나와 남은 한 몸입니다.

하나의 몸만 있습니다.



하나의 님만 있습니다.

한(韓)아(我)의 님만 있습니다.



하나님만 있습니다.

모두가 전체의 한(韓)아(我)인 하나님만 있습니다.



항상 늘, 영원히 그러한 하늘님만 있습니다.

하느님만 있습니다.




대승보살은 모든 중생을 자신의 자식처럼 생각하고 아껴야 한다고 했습니다. 열반경에서도 부처님도 모든 중생들을 외아들 아훌라를 생각하듯 아끼고 보살핀다 했습니다.

보살이 대반열반에 오르기 위해서는 소승적 생각을 넘어 대승보살을 구현해야 가능하다 했습니다.

금강경에서도 부처님은 보리심을 낸 이는 우주의 모든 중생을 남김 없이 구제하고도 구제한 바가 없이 마음을 내야 아욕다라삼먁삼보리에 이른다 했습니다.

어떻게 그런 마음을 낼지는 직접 지속적으로 실천해가면서 차차 아는 것이겠지만 본질은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간단히 우리 정서에 맞게 한마디로 요약해 보면 하느님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에겐 이미 역사적으로 하늘님을 마음에 품는 한韓의 정서가 있습니다. 韓의 사전적 의미는 아주 많겠지만 쉽게, '무한히 크다, 많다, 밝다, 히다, 영원하다, 전체, 우주, 유일무이' 등등의 의미가 있습니다. 이런 무한한 한아(韓我)로써, 큰 나로써의 마음을 낸다면 - 전체인 나.

대승보살의 품성을 갖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에겐 이런 품성이 이미 부처님이 인도에 나오시기 전에 유구한 역사속에 있었으니 새로이 구할 필요 없이 그냥 쓰면 됩니다.

-불교인드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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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숙/나보다 더나를 사랑하는 님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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