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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 도반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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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5 23:30:40, 조회 : 1,05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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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3.jpg (6kb) 다운 :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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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물이나 인간이나 낳는 것은 축복이자 즐거움입니다.
반면에 그 때문에 고통은 따릅니다.
원래가 없었다면 즐거움도 고통도 없었을 것입니다.
‘나지를 마라. 가는 것이 고통이다. 가지를 마라. 나는 것이 고통이다
(莫生兮 其死也苦 莫死兮 其生也苦).’
어느 장례식에서 원효스님이 한 설법입니다.
그 말을 들은 상주가 법문이 길다고 하자
원효는 다음과 같이 한 마디로 짧게 설했다고 삼국유사는 전합니다.
‘가고 나는 것이 고통이다(死生也苦)’
비온 뒤 구름이 채 걷히지 않은 풀밭에서 운우지정(雲雨之情)에 젖은 달팽이도괴로움(苦)이 따르는 연속적인 수레바퀴식 회전의 생멸법칙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옮긴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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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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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도 지나고보면 행복입니다 성불하세요 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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