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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발심은 인의 세력이고 행도심은 지의 세력이다
常不輕菩薩 2011-04-26 15:19:54, 조회 : 1,040, 추천 : 0
  첨부파일 : 부처님~1.JPG (36kb)   다운 :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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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발심은 성문지에 이르고, 행도심은 능히 벽지불지에 이르며, 불퇴전심은 능히 부정지에 이르고, 일생보처심은 정지(定智)에 편안히 머문다.

초발심은 경의 첫 대문을 배우는 것과 같고, 행도심은 둘째 대문을 배우는 것과 같으며, 불퇴전심은 경전에 따라 수도하는 것과 같고, 일생보처심은 뜻을 통달하는 것과 같다.

초발심은 인(因)으로부터 생하고, 행도심은 지혜로부터 나며, 불퇴전심은 연(緣)으로부터 나고, 일생보처심은 과(果)로부터 난다.

초발심은 인의 세력이고 행도심은 지의 세력이며 불퇴전심은 연의 세력이고 일생보처심은 과의 세력이다.

초발심은 병자가 약을 구하는 것과 같고, 행도심은 약을 분별하는 것과 같으며, 불퇴전심은 약을 먹는 것과 같고, 일생보처심은 병이 나은 것과 같다.

초발심은 법왕의 집에 태어난 것이고, 행도심은 법왕의 법을 배우는 것이며, 불퇴전심은 법왕의 법을 구족하게 배운 것이고, 일생보처심은 법왕의 법을 배워 자재를 얻은 것이다./방등경



미련곰탱이 할매

할매는 매일 매일 금이간 항아리를 이고
우물가에가서 물을 긷는다

그리고
다시 그 금이간 항아리를 이고
집으로 가네

금이간 사이로 물이 떨어져
점점이 길을 적신다.

걸어 걸어 집에 도착하면
항아리속 물은 엊제나 빈항아리

사람들은 할매를 비웃는다.

그 먼길을 두번 걸음을 하네
새 항아리 한번이면 될걸
참 미련한 할망구야

시집와서 한 평생을 같이 살아온 이 항아리
물조금 센다구 어찌버리누

어느때부터인가 할매가 흘려놓은 물자욱자리에선
그물을 먹고 싹이 하나,둘, 돋아나더니

어느듯 아름다운 꽃길이 되었다지..

너무완벽한것 그건 삭막할때가 많더라~~

좀 어수룩한곳에 넉넉한 꽃이 피더라~~  /옮겨적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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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심 [2011-04-27] : 노보살님은 미련한것이 아니고 깊은 마음으로 대지를 젹셔주는 배려했는 마음이 품어 나오네요.좋은말씀 감사하게 잘 보았습니다.성불하십시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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