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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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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30 22:11:24, 조회 : 1,073,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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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ㄱ82_1~1.GIF (2,022kb) 다운 :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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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師가 왈전념불생曰前念不生이 즉심卽心이오
후념불멸後念不滅이 즉불卽佛이며
성일체상成一切相이 즉심卽心이오
이일체상離一切相이 즉불卽佛이니
오약구설吾若具說인댄 궁겁부진窮劫不盡이니라
※“앞생각이 나지 않는 것이 곧 마음이요 뒷생각이 없어지지 않는 것이 곧 부처이며 일체의 상(相)을 이루는 것이 곧 마음이요 일체의 상을 여의는 것이 곧 부처인데 내가 만일 이를 다 말하려면 겁이 다 하여도 다하지 못하느니라”
앞생각이 나지 않는 것이 곧 마음이다.
즉, 느끼고 보고, 하는 것이 다 마음이다. 는 말입니다.
뒷부분에 뒷생각이 없어지지 않는 것이 곧 부처이다.
바로 그 말은 뒷 생각에서 또 다른 생각을 만들어 내는데 그게 바로 그 마음을 “자각”하는 그것입니다. 그 마음을 자각하는 겁니다.
앞에 느끼고 보고, 하는 부분을 정확하게 자각하는 거지요.
그게 바로 부처입니다.마음을 자각하는 그것이 곧 부처이다. 는 말입니다.
일체 상(相)을 이루는 것이 곧 마음이요.
우리가 느끼고 보고, 하는 것은 다 상(相)을 이룹니다.
밉다,곱다,싫다,좋다,작다,크다 등 이런 상을 일으킵니다. 이것이 곧 마음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일체 상을 여의는 것이 곧 부처입니다.
이게 무슨 말인고 하면? 밉다, 곱다, 하면 밉다, 곱다. 라고 하는 감정을 정확하게 통찰해 버리는 겁니다. 그걸 정확하게 보는 겁니다.
그것을 정확하게 자각하는 거지요.
그 자리가 바로 부처의 자리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똑바로 “관” 하라 하는데 똑바로 “관” 하는 그것이 바로 자각입니다.
그게 바로 부처입니다. 바로 그게 곧 상을 여의는 자리다. 했어요.
어떤 감정이 일어날 때 그 감정을 정확하게 딱 자각하는 것, 뚫어보는 것, 그 자리가 바로 상을 여의는 자리요, 그 자리가 바로 무궁무진한 보배의 자리요. 진리의 세계로 들어가는 바로 그 자리다. 라고 보시면 돼요.
내가 만일 이를 다 말하려면 겁이 다 하여도 다하지 못하느니라.
-육조단경 기연품-(우학스님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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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Forget To Remember (Bee Gees)
사해/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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