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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의 출가 동기
常不輕菩薩 2011-05-06 23:10:10, 조회 : 977, 추천 : 0
  첨부파일 : DSCN0621.jpg (117kb)   다운 :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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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이 사밧티의 기원정사에  계실 때의 일이다.

어느날 부처님은 이런 회상을 했다.
내가 출가 하기 전 아버지 숫도다나 왕은 나를 봄, 여름, 겨울 세개의 궁전에 머물게 했다.

궁전 가까운 곳에는 연못이 있었는데,
거기에는 언제나 푸른 연꽃, 붉은 연꽃, 흰 연꽃이 화려하게 피어 있었다.

내가 목욕을 마치고 나오면 시종들이 온 몸에 전단향을 바르고
비단 옷을 입혀 주며 언제나 일산을 받혀 들고 밤에는 이슬에 젖지 않게,낮에는 볕에 그을리지 않게 도와 주었다.

나는 항상 전기하고 맛있는 요리를 먹고 배고픈 줄 몰랐다.
내가 별궁에서 날 때는 날랜 기병들이 주위를 경호했다.
난ㄴ 이렇게 풍족하게 지냈다.

어느날 나는 농부가 밭을 갈다가 쉬는 것을 보고 나무 밑에 앉아서 이렇게 생각 했다.
어리석은 사람은 아직 건강하다고 언제까지 건강할 것으로 생각 한다.

아직 젊다고 언제까지 젊을 것으로 생각 한다.
아직 살아 있다고 언제 까지 살 것으로 생각 한다.
그러나 사람은 누구나 병들고 고통을 받는다.

지금 나의 건강도 영원한 것이 아니다.
또 누구나 늙고 쇠약해져서 고통을 받는다.
지금 나의 젊음도 영원한 것이 아니다.
또 누구나 늙고 병들어 죽는다.

지금 나의 삶도 영원한 것이 아니다.
얼마나 두려운가.
그럼에도 사람들은 어리석어서 늙고 병들어 죽는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범행을 닦지 않는다.

젊고 건강하다고 거들먹거리며 방일하고 욕심을 버리지 않는다.'이렇게 나는 늙고 병들어 죽는 고통을 극복하기 위해 출가를 결심하게 되었다.        /중아함 29권 117경(유연경)






잘못임을 알았다면
그 잘못을 시인하고 고쳐야 합니다.

자신의 잘못을 정정하고 용서를 받거나
수정할수 있는건 자신뿐입니다.

옳은줄 알면서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것은 모르는 것만도 못합니다.

자신이 불행하다고 원망만 하는 사람은
결코 성공할수 없습니다.

운명이 어떠하든 그 운명의 방향키는
자신이 쥐고있다는 신념을 가져야합니다.


최복현의 (마음의 길동무)중에서



신청곡:출가/보현스님  부처님 오신날/김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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