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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불교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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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3 09:01:19, 조회 : 1,81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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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13255.jpg (178kb) 다운 :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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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관 스님이 지난해 9월 세연이 다했음을 직감한 듯 지병인 천식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하기 직전 남긴 사세게.
사세(辭世)를 앞두고
무상한 육신으로 연꽃을 사바에 피우고
허깨비 빈 몸으로 법신을 적멸에 드러내네.
팔십년 전에는 그가 바로 나이더니
팔십년 후에는 내가 바로 그이로다.
2011년 9월 지관 識
無常肉身 開蓮花於娑婆
幻化空身 顯法身於寂滅
八十年前 渠是我
八十年後 我是渠
1월2일 오후 입적한 지관 스님 친필 사세게(辭世偈)가 공개됐다.
사세게는 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마지막 남기는 글로 이 사세게는 지관 스님이 병원 입원하기 직전에 직접 쓴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지관 스님은 입적을 직감이라도 했듯 서산대사가 묘향산 원적암에 있을 때 자신의 영정에 직접 쓴‘팔십년 전에는 그가 나이더니/ 팔십년 후에는 내가 바로 그이로다’는 구절을 인용해 자신의 80평생 소회를 밝힌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 법보신문(www.beopbo.com) 이재형 기자 mitra@beop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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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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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관세음 보살_()()()_ 흑~나무 관세음 보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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