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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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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7 13:52:19, 조회 : 1,073,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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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그냥_1~1.JPG (131kb) 다운 :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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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어떤 외도 바라문이 부처님 계신 곳으로 찾아와 서로 인사하고 위로한 뒤에 한쪽에 물러앉아 부처님께 여쭈었다.
"구담이시여, 이른바 부처란 어떤 이를 부처라 합니까? 부모가 그 이름을 지어준 것입니까, 바라문이 그 이름을 지어준 것입니까?"
그 때 바라문은 곧 게송으로 말하였다.
부처란 이 세간을
초월하고 건넜다는 훌륭한 이름
그것은 당신의 부모가 지어
당신을 부처라 이름한 것입니까?
그 때 세존께서 게송으로 대답하셨다.
부처는 과거 세상을 보고
그와 같이 미래 세상을 보며
또한 이 현재 세상의
나고 멸하는 모든 행 다 본다네.
밝은 지혜로 일체를 환히 알아
닦아야 할 것은 이미 다 닦고
끊어야 할 것은 이미 끊었으니
그러므로 이름을 부처라 하네.
수많은 겁 동안 찾고 가려 보아도
온통 괴로움 뿐 즐거움 없고
태어난 것 반드시 소멸하고 말았네
그러므로 때와 티끌 멀리 떠나고
모든 번뇌와 가시의 근본을 뽑아
일체를 바로 깨쳐 부처라 이름하네.
부처님께서 게송을 마치시자, 그 바라문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면서 자리에서 일어나 물러갔다.
-불타경 (佛陀經)-
성종스님/와우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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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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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경 부처님에 법문 감사하게 공부해봅니다.행복하고 푸짐한 하루가 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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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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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수보살님 날마다 귀한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자비로운 하루되십시요 늘 건안하시구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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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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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바다보살님 그리고 하늘빛보살님 보고싶습니다 잘지내시는지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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