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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 도반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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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09:36:03, 조회 : 98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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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6_iykim2000.gif (124kb) 다운 :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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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지혜란,
곧 생사고해를 건너가는 튼튼한 배이다.
또한 이는 무지를 밝히는 등불이며,
번뇌의 나무를 베는 날카로운 도끼이다.
그래서 마땅히 듣고(聞) 생각하고(思)
닦음(修)에 의해 스스로 정진하여야 한다.
누구든지 지혜의 눈이
열리면 저 불멸의 곳을 보게 된다.
(불유교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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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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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지혜라는것이 무엇일까요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허울좋은 말안일까요 세상이 왜 혼탁할까요 지혜가없어서 아니면 지혜가 너무많아서 글쎄요 해답은 무엇일까요 해답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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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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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장거사님! 잘 계셨는지요? 의문점에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지식은 그릇에 담겨있는 음식이구 연장통에 들어 있는 연장들과 같습니다. 지혜는 그 지식의 씀씀이를 알고 있어 적절하게 사용할 줄 하는 것이구요. 지식은 세상에 넘쳐나지만 그 씀씀이를 아는 분이 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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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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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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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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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세상의 온갖 지식은 갖가지 보석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보석이 귀하고 아름답지만 그들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합니다. 모두가 탐을 내어 그 보석들을 가지고 또 가지려 하여 가질 수도 있지만 그들을 비추는 빛이 없으면 그 귀함과 용도를 알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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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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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만이 어디에 어떻게 담겨 있던 스스로 빛을 내 스스로 빛나고 또 주변을 밝혀 준답니다. 우리가 불법승(佛法僧)의 삼보(三寶)를 말하지만 왜 깨우침을 얻은 이나 대조사들께서 법보제일(法寶第一)이라 하는 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참고로 우리가 만나는 탱화나 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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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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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서의 둥근 후광(後光)은 지혜의 빛을 나타내고 있다고 보시면 틀림 없습니다.^^ 부족하나마 궁금함이 풀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무비로자나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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