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얻은 것은 없어야 한다
법성화 2011-06-04 11:48:46, 조회 : 1,052, 추천 : 0
  첨부파일 : LO3-tn_jpg.jpg (23kb)   다운 : 125

실제크기로 보기

얻은 것은 없어야 한다


부처님은 다시 수보리에게 물으셨다.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여래가 바른 깨달음을 얻었겠느냐, 설한 법이 있겠느냐?"
"제가 부처님의 말씀하신 뜻을 알기로는 바른 깨달음이라고 할 만한 정해진 법이 없으며,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법도 없습니다.

그 까닭은 부처님께서 깨닫고 말씀하신 법이란 모두 붙잡을 수도 없고 말할 수도 없으며, 법도 아니고 법 아닌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인들은 생멸이 없는 법(無爲法)으로써 나타내기 때문입니다.""수보리, 어떤 사람이 이 삼천대천세계(三千大千世界)에 칠보를 가득 채워 보시한다면 그의 지은 공덕이 얼마나 많겠느냐?""한량없이 많을 것입니다.

그 까닭을 말씀드리면 이 공덕은 공덕의 본질이 아니므로 부처님께서 공덕이 많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이 법문 중에서 한 마디라도 이해하고 다른 사람에게 말해 준다면 그 공덕은 저 칠보로 보시한 공덕보다 훨씬 뛰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여래와 바른 깨달음이 모두 거기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수보리, 여래의 가르침이란 곧 여래의 가르침이 아니다.

"부처님이 말씀하셨다. "수보리, 어떻게 생각하느냐. 아라한(阿羅漢)이 생각하기를 자기가 아라한의 도를 얻었노라 하겠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존경받을 사람이 "나는 존경받을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사실은 존경받을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존경받을 사람이라고 말해지고 있을 뿐입니다.
만약 아라한이 생각하기를, 자기가 아라한의 도를 얻었노라 한다면, 그는 〈나〉라는 집착에 사로잡힌 것이고
남이라든가 중생이라든가 목숨이라는 집착에 얽힌 것입니다.

부처님, 부처님께서는 저를 가리켜 "갈등없는 경지에 이른 제일인자"라고 칭찬하셨습니다.
그 경지에 이른 사람은 욕심 없는 첫째 아라한이지만, 저는 스스로를 욕심이 없는 아라한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만약 아라한의 도를 얻었노라고 생각했다면, 부처님께서는 저를 가리켜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불교인드라망-    

-----------------------------------------------------------

장태민/석가모니불
한경일/이별은 멀었죠
월명화 [2011-06-04] : 반가워요, 수선화보살님, 생각보다 빨리 보살님을 뵙게 되어 맘이 참 좋습니다. 괜찮은거시죠, 건강은? 낼 아침에 뵐 수 있을까요? 제가 보살님을 위해서 노래를 한 곡 신청하고싶은데 도대체 아는게 없어요. 오늘 방송에서 일체유심조님께서 나훈아 님의 사내를 다시 올려
월명화 [2011-06-04] : 달라구 스님께 말씀드려볼까요? 스님, 일체유심조님께 신청하셧던 머슴아 노래 다시 올려주세요..
월명화 [2011-06-04] : 에고. 올린 글을 다시 읽어보니 이해가 될 듯 말 듯... 일체유심조님께서 오늘 신청하셨던 머슴아 노래를 다시 신청합니다 라고 말씀드린것인데..
법성화 [2011-06-05] : 샘물 보살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네요 잘지내시는지...늘 관심가져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보살님도 늘 건강하시고 항상 복된나날보내십시요 오늘도 작복하시는날되시구요_()_


  이전글 가난해도 행복한 사람 [3] 법성화 2011-06-05
  다음글 9.보살행의 상서.2 [18] 常不輕菩薩 2011-06-03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