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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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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6 08:33:09, 조회 : 78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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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fafa8.jpg (1,094kb) 다운 :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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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귀한 보살핌으로 힘겨운 항암치료를 잘견디시고
계십니다.
항암센터를 걸어들어가시며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아무도 말씀드리지 않았지만 아버지는 알고 계셨습니다.
아버지 입원하시고 계시는 동안 항암센터가
다시 증축이 되고 아버지 편안히 항암치료 받으실 수 있도록
배려하시는 우리부처님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의료진과 의료기가 들어왔다며
그 또한 아버지의 복이라며 모두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성종 스님_(())_
귀한 사람으로 귀한 일 하며 살고있습니다.
8시 유수법우와 함께 출근하여 11시가 넘어 집에 들어 오다보니
부처님 방송을 들어오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열심히 부처님 말씀 따르며 지혜롭게 살겠습니다.
부처님 지켜봐 주시옵소서.
신청곡
와우정사, 불두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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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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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님, 사진을 보는 저도 왜 이렇케 행복할까요. 부친의 건강이 나날이 더 좋토록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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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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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암심보살님 반갑습니다.안부가 궁금했는데 이렇게 뵙게되니 반가운 마음입니다.아버지 모습도 건강해 보이십니다.부처님 가피로 아버님 건강이 좋아지시길 기원합니다.보살님 행복한 나날이 되세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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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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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아름다우셔라...정암심보살님과 친정아버님이시군요^^ 보살님 미소가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태오가 전역하니 대구에 갈일이 좀 처럼 없네요^^ 언제 기회되면 다시한번 만나서 즐거운시간 보내게요 ..보살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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