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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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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9 18:51:26, 조회 : 1,061,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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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172.gif (1,445kb) 다운 :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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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때 부처님께서 마구라산에 계셨다
이때 시자는 라다 비궁였다
그때 많은 외도출가자들이 존자 라다에게 서로찾아와서
인사한뒤 한쪽으로 물러앉아 라다에게물었다
당신은 무슨가닭으로 출가하여 사문구담밑에서
볍행을 닦습니까?
라다는 대답하였다
색에 대한 근심 슬픔 번민 괴로움이 다하고
탐욕을떠나 마음이 지극히 고요해지기위해
출가하여 여래밑에서 범행을 닦으며
수. 상. 행.식에 대한 근심 슬픔 번민 괴로움이 다하고
탐욕을떠나 마음이 지극히 고요해지기위해
출가하여 여래밑에서 범행을 닦습니다
그때 많은 외도 출가자들은 이 말을 듣고 마음이 불쾌하여
자리에서 꾸짖고 떠나갔다
그때 라다는 해질무렵에 선정에서 깨어나
부처님께 나아가 그 발에 머리를 조아리고 한쪽으로 물러앉아
있었던 일을 자세히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제가 세존을 비방하지나 않았습니까?
다른사람이 와서 힐난하고꾸짖을때 지지는 않겠습니까?
말씀그대로 말하지않고
법답게 말하지 않으며
법과 법을 따르는말이 아니지는 않았습니까?
부처님게서 라다에게 말씀하셨다
" 너는 진실을 말하였다
여래를 비방하지도 않았고
다른사람이 와서 힐난하고꾸짖을때
지지도 않을것이다
말그대로 말하였고
법답게 말하였으며
법과 법을 따르는 말이었느니라
왜냐하면 라다야,
색은 근심 슴픔 번민 괴로움이니 그것을 끊기위해 출가하여
여래밑에서 범행을 닦는것이요
수,상,행,식은 근심 슬픔 번민 괴로움이니
그것을 끊기위해 출가하여 여래밑에서 범행을
닦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부처님께서 이 경을말씀하시자,
라다비구는 부처님의 말씀을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잡아함경(6권)단우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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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보살님/갓바위
남수란/바람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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