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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법연화경 (서품 序品)
常不輕菩薩 2011-06-30 14:34:26, 조회 : 1,031, 추천 : 0
또 선남자들이여, 일월등명여래를 이어 같은 이름의 여래께서 이 세상에 나타나셨다.

미륵(아지타)이여, 그 뒤 계속해서 같은 이름, 같은 집안에 속하는 2만 명의 여래들께서 계셨다.

미륵이여, 그 여래 한 분 한 분이 일월등명이라는 이름으로 존경받고, 바른 깨달음을 얻은 지혜와 덕행을 갖춘 선서시며, 세간을 잘 아는 위없는 분이시며, 사람들을 이끄시는 분이시며,

천신과 인간의 스승이시며, 불타시며, 세존이셨다.

그 한분 한 분이 처음도 중간도 끝도 좋으며 의미와 글귀도 좋은 법을 설하셨으며, 순수하고 완전하고 청정하고 결백하고 순결한 생활을 분명히 하셨다.

즉 성문들을 위해서 네가지 성스러운진리 12인연법을 설하셨다. 그것은 생, 로, 병, 사 괴로움, 슬픔, 걱정, 혹란을 부수기 위한 것이며, 마침내 열반에 이르기위한 것이다.

또 보살들에게는 육바라밀을 동반한 위없는 바른깨달음을 비롯하여 일체지자의 지혜에 이르기까지의 법을 설하셨다.

또 미륵이여, 일월등명여래가 태자로써 아직 출가하지 않고 재가생활을 할 때, 8명의 아들이 있었다. 유의(有意), 선의(善意), 무량의(無量意), 보의(寶意), 증의(增意), 제의의(除疑意), 향의(響意), 법의(法意)라는 이름의 왕자였다.

광대한 위력을 지닌 이 왕자들은 각자가 사대주를 영토로 해서 군림하고 있었다. 그들은 세존께서 재가생활을 버린 것을 알고, 또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얻으신 것을 듣고 왕위를 버리고 세존을 따라 출가하였다.

그들 모두가 위없는 깨달음을 지향했으며 법을 설하는 자가 되었다. 그들은 언제나 순결한 생활을 하는 자가 되어, 수백 수천이나 되는 많은 부처님들 밑에서 선근을 쌓았다.

미륵이여, 그때 일월등명여래는 모든 부처님께서 지지하시는

광대한 경전이며 보살들을 위한 가르침인 '무량의(無量意)'라는 법문을 설하셨다.

다 설하신 순간 그 자리에서 결가부좌로 무량의처(無量義處)'삼매에 드시어, 몸도 마음도 움직이지 않고 계셨다.



스님 법우님..

요즘 연이어 장마속에 장대비가 계속됩니다.
비로 인한 피해 없으시도록 하시옵고 건강챙기시는 날 되시길
바랍니다.

가는 세월이 빨리 흐르는 강물같다더니..
정말 빨리 잘 갑니다.
1년의 절반도 마지막을 뒤로하고
하반기를 시작하는 7월의 첫날이면서 초하루
또 불심사에서는 영가천도 입재일입니다.

걸어온길 돌아보면 무슨 소용있으련만
그래도 걸어온길이기에 생활을 반조 해 봅니다.

상반기 마무리 잘 정리들 하셨으리라 믿으오며
더 큰 희망의 날개를 펴보시는 하반기 맞이하시길 바라옵고
불행이 있으면 행복으로 바꾸시는 2010년 하반기들 되시길
바랍니다.


수고많으신 진허 성종스님
오늘도 근념하시옵소서~~





신청곡:나무아미타불/山空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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