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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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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8 09:47:01, 조회 : 1,253,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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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품 지난 글과 이어집니다.
바라문녀는 절을 마치고 곧장 집으로 돌아와서, 어머니가 그리워, 단정히 앉아 각화정자재왕여래를 염하면서 밤낮 하루를 지냈는데 갑자기 보니 자신이 한 바닷가에 와 있었다. 그 바닷물은 펄펄 끓어오르는데, 험악한 짐승이 들끓고 더구나 그 몸뚱이가 모두 쇠로 되었고 바다 위를 날아다니며 동서로 마구 달리고 있었다.
또 보니 남자와 여자 백천만명이 그바다속애 빠져 버둥대는데 저험악한 짐승들이 이들을 다투어 뜯어먹고 있었다. 또 보니 야차가 있는데 그 모양이 낱낱이 이상하였다. 혹은 손이 여럿이고 눈이 여럿이며 혹은 다리와 머리도 여럿이며 입에서는 어금니가 밖으로 튀어나와 날카로운 갈구리와 같았다.
이들이 저 죄인들을 몰아다가 험악한 짐승에게 가까히 대어 주기도 하고 또 스스로 거칠게 움켜잡아 발과 머리를 엮어 가는 그 꼴이 천만 가지라 차마 오래 볼 수 없었다. 그때 바라문녀는 염불하는 힘으로 자연히 두려움이 없었느니라. 여기에 무독이라는 한 귀왕이 있어서 머리를 숙여 오며 성녀를 맞이하면서 말하 였다.
장하십니다. 보살은 어떤 인연으로 이곳에 오셨습니까?
바라문녀가 귀왕에게 물었다.
여기가 어디입니까?
무독이 대답하였다.
이곳은 대철위산 서쪽의 첫 번째 바다입니다.
성녀가 물었다
내가 들으니 철위산 속에는 지옥이 있다는데 그것은 사실입니까?
무독이 대답하기를
참으로 지옥이 있습니다
또 성녀가 물었다.
내가 지금 어떻게 해서 지옥 있는 곳에 오게 되었습니까?
무독이 대답했다.
만약 부처님의 위신력이 아니면 바로 업력에 의한 겁니다. 이두가지가 아니면 결코 여기에 올 수 없습니다.
성녀가 또 물었다.
저 물은 웬일로 저렇게 용솟음쳐 끓어오르며 ,저많은 죄인과 험악한 짐승들은 어떻게 된 것입니까?
무독이 대답했다.
저들은 남염부제에서 악한 짓을 한 중생입니다. 갓 죽은 자가 사십 구일이 지나도록 망자를 위하여 공덕을 지어주는 자가 아무도 없고 살았을 적에도 착한 일을 한 바가 없으면 ,결국에 본래 지은 업을 따라 지옥에 가느라고 자연히 먼저 이 바다를 건너게 됩니다.
이 바다 동쪽으로 십만 유순을 지나 또 한 바다가 있는데 그곳의 고통은 이곳의 배가되고 ,그 바다 동쪽에 또 한 바다가 있는데 그곳의 고통은 또 그 배나 됩니다. 이 고통은 삼업이 악하였던 원인으로 해서 받는 것이므로 모두가 업해라 부르는데 ,그곳이 바로 여기입니다.
남에게 베풀때 상대방이 그 은덕에
감동하기를 바라지 말라
상대방이 원망치 않으면 그것이 바로 은덕이다.
내가 남에게 베푼 공은 마음에 세겨두지 말고
남에게 잘못한 것은 마음에 새겨 두어야 한다
남이 나에게 베푼 은혜는 잊지말고
남에게 원망이 있다면 잊어야 한다 /부처님 말씀
신청곡:Tutunamadim/lsin karaca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조덕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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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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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는 빗소리가 잔잔하게 귓가를 스칩니다. 스님 법우님 오늘도 행복한 시간들.. 공간속에서 행복과 기쁨을 만들어 가시옵소서~~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 마하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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