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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장보살 본원경
常不輕菩薩 2011-07-09 09:44:07, 조회 : 1,001, 추천 : 0
  첨부파일 : CyYGKEo5mrl1WNrEvkIKgw55Z.jpg (85kb)   다운 :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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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상지옥(鐵床地獄)/평등대왕
죄인의 몸에 쇠못을 박는 지옥을 정철 지옥이라고 한다. 지옥 형벌의 하나로 죄인의 머리와 몸 모든 곳에 커다란 못을 박아서 죄인에게 참기 어려운 고통을 주는 지옥이다. 목에 커다란 나무칼을 찬 죄인과 못을 박을 때 고통으로 실신한 죄인이 왼쪽에 쓰러져 있다. 그리고 사납게 생긴 지옥 옥졸이 죄인 위에 걸터 앉아 머리채를 움켜잡은채,커다란 못을 머리에 천천히 꽂으려 하고 있다. 이때 지장 보살이 지옥고를 치르는 사람들을 구제하기 위해서 동자를 거느리고  나타난다.



성녀가 또 물었다.
지옥은 어디에 있습니까?
무독이 대답했다.
그 세 바다 안이 바로 큰 지옥입니다. 그 지옥의 수가 백천 이지만 각각 차별이 있습니다. 큰 것으로는 열 여덟이나 되고 그 다음 것이 오백이고,또 그 다음 것이 천백이나 되는데, 지독한 고초가 한량없습니다.  

성녀가 또 물었다.
우리 어머니가 돌아 가신지 얼마 안되니 ,알 수 없습니다. 그 혼신은 어디로 갔을까요?
귀왕이 물었다.
보살의 어머니는 생전에 어떤 일을 하셨습니까?

성녀가 대답했다.
우리 어머니는 소견이 삿되어 삼보를 헐뜯어 비방하였고 설혹 잠깐 믿다가도 이내 돌이켜 또 공경치 않았습니다. 돌아가신지 비록 며칠이 안되나 태어나신 곳을 알 수 없습니다.

귀왕이 물었다.
보살의 어머니는 성씨가 어떻게 되십니까?

성녀가 대답했다.
우리 부모는 모두 바라문 종족인데 ,아버지 이름은 시라선견이고 어머니 이름은 열제리 입니다.  

무독이 합장하고서 보살에게 가르쳐 주었다.

성자는 집으로 돌아가소서 조금도 걱정하거나 슬퍼하지 마소서. 열제리 죄녀가 천상에 태어난지 이제 사흘이 되었습니다. 효순한 자손이 어머니를 위하여 공양을 올리고 복을 닦아 각화정자재왕여래의 탑사에 보시한 공덕으로 보살의 어머니만 지옥에서 벗어난 것이 아니라 ,그날 이 무간지옥에 있던 죄인들은 모두가 함께 천상에 태어나 낙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귀왕이 말을 마치고는 합장하고 물러갔다. 바라문녀는 꿈결같이 집으로 돌아와 ,이일을 깨닫고는 곧 각화정자재왕여래의 탑상 앞에 나아가서 큰 서원을 세우기를
"바라옵나니 ,저는 미래 겁이 다하도록 죄고에 허덕이는 중생에게 널리 방편을 설하여 해탈케 하오리다." 고 ,하였느니라.

부처님께서 문수사리에게 또 말씀하셨다.

그때의 무독이란자는 지금의 재수보살이고 바라문녀는 바로 지장보살이니라...









신청곡; 광명진언/山空스님   범능스님의 명상음악 3집 지장보살 제 5악장
常不輕菩薩 [2011-07-10] : 49일 영가천도 2재입니다. 비가많이 내리는 반공일.. 오늘도 스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_()_
대덕심 [2011-07-10] : 지장보살 지장보살 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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