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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장보살 본원경
常不輕菩薩 2011-07-12 00:01:26, 조회 : 1,086, 추천 : 0
  첨부파일 : 20110302_022017_e0e28452229af52e70f87dd03c3a30c2.jpg (136kb)   다운 :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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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타악세에서 저런 억세고 거치른 중생들을 교화하여 그 마음을 조복시켜 삿된것을 버리고 바른데로 돌아오게 하였건만,열의 하나둘은 아직도 악습에 빠져 있느니라.

나도 역시 천백억의 분신으로 널리 방편을 베푸노니, 혹 근기가 날카로운 자는 법을 들으면 곧 믿어서 지니며, 혹 좋은 과보를 지닌자는 부지런히 권하면 성취하고 ,혹 둔하고 어두운 자는 오래 교화하여야 겨우 귀의하고, 혹 업이 무거운자는 우러러 공경치 않느니라.

이런 중생무리들을 각각 차별하여 분신이 제도하는데 ,혹은 남자 몸을 나타내고 ,혹은 여자 몸을 나타내고 ,혹은 하늘 사람이나 용의 몸을 나타내고, 혹은 귀신의 몸을 나타내고 ,혹은 산, 숲, 내, 들, 강, 못 ,샘 ,우물 을 나타내어 사람을 이롭게 하면서 모두 제도하여 해탈케하고,

혹은 제석천왕의 몸으로 ,혹은 범왕의 몸으로, 혹은 전륜 왕의 몸으로, 혹은 거사의 몸으로, 혹은 국왕의 몸으로 ,혹은 관속의 몸으로, 혹은 비구, 비구니 우바새, 우바이의 몸으로 내지 성문 ,아라한, 벽지불, 보살 등의 몸으로 나타내어 교화하고 제도하노니 ,단지 부처의 몸으로만 그 몸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니라.

내가 여러 겁을 두고 부지런히 애써서 저런 교화하기 어려운 억세고 거치른 죄고중생들을 제도하였으나 거기에 아직도 조복되지 못한 자가 있어서 업보를 따라 만약 악도에 떨어져 큰 고통을 받게 된 것을 보거든 ,그대는 마땅히 내가 이 도리천궁에서 은근히 부촉 하던것을 생각하고 ,사바세계의 미륵불이 출세하여 오실때까지 중생들을 다 해탈케 하여 영원히 모든 괴로움을 여의케 하고 부처님의 수기를 받도록 하라.


이때 여러세계에서 온 모든 분신 지장보살이 다시 한 몸으로 되어 애절하게 눈물을 흘리며 부처님께 아뢰었다.

제가 멀고 먼 겁으로부터 오면서 부처님의 인도하심을 입어 불가사의한 신력을 입고 크나큰 지혜를 갖추게 되었나이다. 제가 저의 분신으로 하여금 백천만억 항사 세계에 두루하여 한 세계마다 백천만억 분신을 화현하고, 그 한 몸마다 또 백천만억 사람을 제도하여 삼보께 귀의토록 하며, 영원히 나고 죽는 것을 여의고 열반락에 이르도록 하오리다.

다만 불법 중에서 착한 일을 하되 ,한 터럭· 한 물방울· 한 모래알· 한 티끌만큼이나 혹은 티끝만치라도 한다면, 제가 점차로 제도하여 해탈시켜 큰 이익을 얻게 하오리다 .세존이시여 !바라오니, 후세의 악업 중생으로는 염려하지 마옵소서

이렇게 세번이나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이때 부처님께서 지장보살을 찬탄하셨다.

장하고 장하도다. 내가 그대를 기쁘게 하리라. 그대는 아득한 겁으로 오면서 세운 큰 서원을 능히 성취하여 장차 널리 중생들을 제도한 후에 곧 보리를 이루리라.  /2품 마지막입니다..나무대원본존지장보살 마하살.._()_












신청곡:범능스님의 명상음악 3집 지장보살 제 5악장   바람소리/남수란
대덕심 [2011-07-13] : 지장보살에 대한 공부를 해보는 아침이네요.솔향보살님 복 짓는일 많이 하시고 소원성취 하세요._()_
常不輕菩薩 [2011-07-13] : 금련화 보살림 감사드립니다.비는 조금씩 오지만 그래도 시원하고 상쾌한 아침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건강하시옵소서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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