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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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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2 15:27:20, 조회 : 1,09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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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51.jpg (312kb) 다운 :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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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은 집안에 있다."
당나라 때 양보(楊補)란 사람이 있었다.
그는 일찍부터 불법에 심취해 있었다.
때마침 무제보살(無際菩薩)이란 사람이 있어
불법에 능통하다고 해 기회가 왔다고 생각한 양보는
집을 떠나 먼길을 출발하였다.
가는 도중에 찻집에 들러 간단한 요기를 하고 있는데
노인 한 사람이 양보에게
“어디로 가는가”하고 물었다.
양보는
“무제보살이라는 훌륭한 스님이 있어
사천으로 그분을 만나러 가는 길”
이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노인은 다시 물었다.
“그분을 만나서 무엇을 하려고.
” 이에 양보가
“불법을 이루어 부처가 되고 싶어서 찾아갑니다”
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노인은 껄걸 웃으며 말했다.
“부처가 되고 싶으면 부처를 만나서 그분을 스승으로 삼으면 되지
어째서 그 먼길의 사천까지 가서 보살을 만나려 하는가.
보살을 만나느니 부처를 만나는 게 좋지 않겠는가.”
그 말을 들은 양보는 반색을 하며
“그러하면 노인께서는 부처가 있는 곳을 알고 계십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노인은
“알다마다”하고 대답하고는
“지금 곧바로 집으로 가면 신발도 거꾸로 신은 채
뛰어나와서 맞는 사람이 있을 걸세.
바로 그분이 부처님이시라네”라고 했다.
그 길로 양보는 생각을 바꿔 집으로 돌아갔다.
밤늦게 집에 도착한 양보는 문을 두드리는데 바로 그 순간
노인의 말처럼 신발도 신지 못한 채
맨발로 달려나오는 부처를 만나게 된 것이다.
그 부처가 바로 어머니였던 것이다.
이에 크게 깨달은 양보는 이런 말을 남겼다.
‘부처님은 집안에 있다(佛在家中).’
- 최인호의 상도 1권에 있는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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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보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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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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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은 멀리에 계신것이 아니고 내 집안에 있으며 절에와서 부처님전에 복 달라고 절을 아우리해도 소용이 없다고 법문을 하시던 스님 말씀이 생각납니다.올려주신 수선화보살님 소중하게 잘 읽어봅니다.건강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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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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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수언니 보살님 오늘도 돈 마니 버시고 복많이 지으시고 부처님께 사랑받으시는 하루되셔요^^ 항상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나무 마하 반야바라밀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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