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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장보살 본원경
常不輕菩薩 2011-07-17 09:14:14, 조회 : 1,155, 추천 : 0
  첨부파일 : 100327175_ljj9771.jpg (585kb)   다운 :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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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목이 이말을 듣고는 통곡하며 울다가 허공을 향하여 말씀드렸다.
바라오니, 우리 어머니를 지옥에서 영원히 벗어나게하여 주옵소서. 열세 살을 마치고 나서도 무거운 죄보가 없도록 하여 주옵소서. 다시는 악도에 거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시방의 모든 부처님 이시여! 자비로 저를 가엾이 여겨 주옵소서. 제가 어머니를 위하여 발하는 이 광대한 서원을 들어 주옵소서. 만약 우리 어머니가 삼악도와 이 미천한 신분과 여인의 몸까지도 아주 여의고, 영겁토록 다시 받지않게 된다면, 제가 청정연화목여래의 존상 앞에서 맹세 하겠나이다 오늘부터 이 뒤로 백천만억겁 동안, 모든 세계에 있는 지옥과 삼악도에서 고통받는 모든 중생들을 구원하여 지옥 · 축생· 아귀 등 악취에서 영원히 벗어나게 하고 이런 무리들을 모두 다 성불케 한 후에야 제가 정각을 이루겠나이다.

이렇게 서원을 마치자, 청정연화목여래의 말씀이 들렸다.
광목아! 네가 큰 자비로 불쌍히 여겨 어머니를 위해 능히 훌륭하게도 그런 큰 원을 세웠구나. 내가 보건데, 너의 어머니가 열세 살이 차면 지금의 보를 벗고, 다음의 범지로 태어나 백세의 수를누릴 것이다. 이 보가 지난 뒤에는 무우국토에 태어나서 헤아릴 수 없는 겁을 살다가 뒤에는 불과를 이루고 ,널리 항하의 모래 수 같은 인간과 하늘을 제도하리라.
고 일러 주셨더니라.

부처님께서 또 말씀하셨다.
저때에 광목을 복으로 제도한 나한은 곧 무진의 보살이고, 광목의 어머니는 곧 해탈월 보살이며 광목여인은 바로 지장보살이니라. 지나간 멀고 먼 오랜 겁 중에 이렇게도 자비하여 항하 모래 수와 같은 발원을 하고 널리 중생을 제도하였느리라. 미래세의, 만약 어떤남자나 여인이,선행을 하지 않는자, 악행하는 자, 인과를 믿지 않는자, 사음· 망어를 하는자, 양설·악구를 하는 자, 대승을 비방하는 자라면 이같은 모든 죄업 중생들은 반드시 나쁜 곳에 떨어질 것이로되, 만약 선지식을 만나 그의 권유로 손가락 한 번 튕기는 사이라도 지장보살께 귀의하면 저모든 중생들은 곧 삼악도의 죄보에서 풀려나게 되리라. 만약 능히 지극한 마음으로 귀의하여 공경하고, 우러러 절하고 찬탄하며,향 ·꽃 ·의복·갖가지 진귀한 보배나 음식으로 받들어 섬기는 자는 미래의 백천만 겁 동안에 항상 여러 하늘에 살면서 아주 묘한 낙을 누리게 되고, ,만약 천복이 다하여 인간에 하생하더라도 오히려 백천 겁을 항상 제왕이 되어 능히 숙명의 인과 본말을 알게 되리라. 정자재왕이여 ! 이와 같이, 지장보살에게는 불가사의한 큰 위신력이 있어서 널리 중생을 이롭게 하노니, 그대들 모든 보살은 마땅히 이경을 기록하여 널리 선전하고 유포할지니라.

정자재왕 보살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염려하지 마옵소서 .저희들 천만억 보살마하살이 반드시 능히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들고 널리 이 경을 연설하여 염부제 중생을 이익되게 하오리다.

정자재왕보살이 세존께 아뢰고는 합장하여 공경스럽게 절하고 물러갔다. 이 때에 사방의 천왕이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 합장하고 공경스럽게 부처님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지장보살은 오랜 겁을 지내오면서 그와 같은 큰원을 발하였는데, 어찌하여 지금에 이르도록 아직도 중생들을 다 제도하지 못하고 또 광대한 서원을 발하옵니까? 세존이시여, 원컨데 저희들을 위하여 말씀하여 주옵소서.

부처님께서 사천왕에게 말씀하셨다.
훌륭하고 훌륭하도다. 내 이제 그대들과 미래 현재의 하늘과 인간 무리들에게 널리 이익을 주기 위하여, 지장보살이 사바세계 염부제 안 생사의 길에서 자비로 일체의 죄고 중생을 구제하고 해탈시키는 방편에 대하여 말하리라.

사천왕이 말씀드렸다.
그렇게하여 주옵소서. 세존이시여! 즐거이 듣고자 하옵니다




녹이 쇠에서 나서 다시 그 쇠를 녹슬게 하듯이,

악도 역시 사람의 몸에서 나서 다시 그 몸을 망친다.

행실이 옳지 못한 것은 마음의 때요,

물건을 탐하는 것은 보시의 때요,

악한 행동은 이 세상과 다음 세상의 때이다.

그러나 이러한 때 보다도 더 심한 때는 무지의 때다.

이 무지의 때를 씻어 버리지 않으면 영혼의 새벽은 오지 않는다.  /법구경











신청곡:예불문(禮佛文,리듬염불)/성우스님      기도/장태민
常不輕菩薩 [2011-07-18] : 세상에서 스님과 가장 다정스러울때는 스님이 기도와 축원을 하며 저의 (도반)들 이름을 불러주었을때라고 합니다.
常不輕菩薩 [2011-07-18] : 두르두르 감사드리며.. 스님, 법우님 오늘도 건강관리들 잘하시고 길조심 차조심 마음조심히시고 힘찬한주 행복한 한주 되시옵소서~~ 지장보살마하살.._()_
대덕심 [2011-07-18] : 지장보살 지장보살 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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