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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장보살 본원경
常不輕菩薩 2011-07-21 09:39:59, 조회 : 1,006, 추천 : 0
  첨부파일 : 부도비의 용문양.jpg (394kb)   다운 :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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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보살이 또 보현보살에게 말씀하셨다.
인자여 ! 이것은 모두 다 남염부제에서 악한 짓을 한 중생들의 업감으로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업의 힘이란 참으로 큰 것이어서 능히 수미산을 대적하며, 능히 큰바다보다도 깊어서, 능히 성도를 막아냅니다.

이런 까닭으로, 중생들은 비록 작은 악이라도 가볍게 여겨 죄가 되지 않는다고 하지 말아야 됩니다. 죽은 뒤에는 보가 있어서 털끝만한 것도 받아가야 하며, 어버이와 자식이 지극히 가깝지만 가는길이 각각 다르고 비록 서로가 만나더라도 대신 받을 수 없습니다. 내가 이제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들고,지옥에서 죄보받는 일을 대략 말하리니, 인자는 잠깐만 들으소서.

보현보살이 대답하셨다.
내가 삼악도의 죄보를 안지는 비록 오래되오나, 인자의 말씀을 바라는 것은 후세의 말법시대에 모든 악행하는 중생들로 하여금 인자의 말씀을 듣고 불법에 귀의토록 하려는 것입니다.

지장보살이 말씀하셨다.
인자여! 지옥의 죄보는 이러합니다. 어떤 지옥은 죄인의 혀를 빼내어 소로 하여금 갈게하며, 어떤 지옥은 죄인의 심장을 빼내어 야차가 먹으며,

어떤 지옥은 펄펄 끊는 가마에 죄인의 몸을 삶으며 ,어떤 지옥은 벌겋게 달은 구리쇠기둥을 죄인에게 안게하며, 어떤 지옥은 맹렬한 불길이 죄인을 덮치며 ,어떤 지옥은 언제나 차디찬 얼음 뿐이며, 어떤 지옥은 한없는 똥·오줌 뿐이며, 어떤 지옥은 쇠뭉치가 날아들며,

어떤 지옥은 불창이 가득히 모여들며, 어떤 지옥은 뭉둥이로 가슴과 등을 때려치며, 어떤지옥은 손·발을 태우며, 어떤 지옥은 쇠뱀이 칭칭 감으며, 어떤 지옥은 쇠개에게 물려 쫓기며 ,어떤 지옥은 아울러 쇠나귀를 타게 합니다. 인자여, 이런 등등의 보를 받는 옥마다 또 백천가지 형구가 있는데, 그 모두가 구리요 쇠요, 돌이요 ,불 아닌 것이 없습니다. 이 네가지 물건은 여러 가지 업감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만약 지옥의 죄보에 대한 것을 널리 말하자면 , 한 옥마다 다시 백천 가지 고초가 있는데 하물며 그 많은 지옥이겠습니까? 내가 이제 부처님의 위신력과 인자의 물으심을 받들어 간략히 말을 하였으나, 만약 널리 해설하려면 겁이다 해도 못다하리다.   /5품 지옥의이름중 마지막글을 올립니다.






세상에 준다는 것처럼 좋은 일은 없습니다
남에게 따뜻한 미소를 주고 정다운 인사를 보내고
힘찬 격려의 말을 해 주고
지혜와 희망과 신념과 용기와 기쁨을 주어야 합니다

주는 손은 무량대복을 받는 손이요
주는 마음은 너그러운 마음이요
주는 생활은 훌륭한 생활이요
주는 사람은 뛰어난 사람입니다./ 스님의 글중 일부를 적어올립니다.










신청곡:산은 산 물은 물 / 김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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