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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학스님의 화엄경 약찬게]
법성화 2011-07-21 14:08:39, 조회 : 1,744, 추천 : 0
  첨부파일 : DSC_0549.jpg (293kb)   다운 :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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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出如箭 언출여전

不可輕發 불가경발

一入人耳 일입인이

有力難拔 유력난발

튀어나온 말은 화살과 같아서

함부로 내뱉지 말지니

사람의 귀에 한 번 들어가면

어떤 힘으로도 빼내기 어렵다.




생멸문에 들지 않고 진여문으로 나아가기 위해 첫째, 항상 말조심해 해야 합니다. 말은 만병의 근원이 될 수 있는데 불자들끼리라도 다른 사람의 신심까지 떨어뜨리는 말은 더욱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업이 자신에게 국한되면 모르지만 함부로 말해 다른 사람의 신심까지 떨어지게 한 그 업은 어찌 감당하려고 하는지…….

둘째는 눈 조심을 해야 합니다. 봐도 봄 없이 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부인이 미장원에 가서 긴 머리를 잘라 단발머리를 만들어 왔어요. 그럴때 남편들은 대부분 한마디씩 합니다.

“왜 내 허락도 없이 머리를 잘랐어?”

남편이 성을 냈습니다.

“머리 좀 자르면 안 돼?”

“왜 맘대로 잘라?”

그러자 부인이 말했습니다.

“그럼 당신은 왜 내 허락도 없이 대머리가 되었어?”



화엄경 약찬게(華嚴經略纂偈)

無一우학스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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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율스님/부처님께 바칩니다
법성화 [2011-07-22] : 옥상에 하늘법당이 있는데 참아름답습니다 연꽃들과 여러식물들로 아름답게꾸며져있습니다 발 지압하는 자갈도 깔려있구요^^
법성화 [2011-07-22] : 진여의 마음...스님의 말씀처럼 그렇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제자신을 다시한번 되돌아보며 합장합니다()
법성화 [2011-07-22] : 오늘 목이 많이 안좋으신 스님 음성공양이 마음안타깝게합니다 늘 중생들을위해서 수고하시는 스님의 정성에 합장하며 진심으로 감사의말씀 드립니다 () 따뜻한 물이라도 좀드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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