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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문경훈 759
법성화 2011-07-29 18:56:28, 조회 : 1,124,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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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문경훈 381쪽입니다.



명(命)을 바르게 하기 위해서 밥을 빌어먹을지라도 부끄럽게 여기지 않으며,

옛날에는 다 탁발에 의존했잖아요.



욕심이 적어 분소의(糞掃衣), 똥 묻은 옷이다.

옛날에 이 분소의는 똥을 닦거나 시체를 쌌던 그러한 헝겊입니다. 그런 천 조각을 화장하고 좀 남으면 그걸 전부 조각조각 모아서 바느질을 해서 옷으로 해 입었지요. 그것이 가사(袈裟)입니다.



꿰맨 발우라도 가난하게 여기지 않는다.

부처님께서 38년 쯤 깨달음을 이루시고 왕사성의 어느 국왕의 초대에 나아가셨습니다. 공양을 다 드셨는데 이 뒤에 있던 라훌라가 부처님 발우를 치우면서 떨어뜨려가지고 발우를 다섯 조각내고 말았어요. 그것이 나무로 만든 발우였나 봅니다.

부처님께서는 말우 깨지는 것을 보시고 500년 뒤에 못된 비구들이 율법을 5파로 나누어서 아마 싸울 것이라는 예언을 하셨답니다.



여기서 꿰맨 발우라도 가난하게 여기지 않는다고 했는데 스님들이 옷 입는데 대해서는 그렇게 집착하지 않습니다. 옷을 꿰매 입든지, 수십 년을 입었든지 상관하지 않지요.

-우학스님강의(치문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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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새/통나무집
대덕심 [2011-07-30] : 법문에 말씀 소중하게 읽어 봅니다.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신 주말이 되십시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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