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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장보살 본원경
常不輕菩薩 2011-08-02 02:07:06, 조회 : 1,021, 추천 : 0
  첨부파일 : 지장보살.bmp (297kb)   다운 :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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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남염부제 중생은 그 성품이 억세고 거칠어서 조복하기가 어렵고 어려워도, 이 대보살이 백천 겁으로 그런 중생들을 하나하나 구해내어 일찍이 해탈토록 하고 있느니라. 그러한 죄인들을, 모진 악도에 떨어진 중생까지도 보살이 방편력으로 그들의 근본 업연에서 구출하여 숙세의 일을 깨닫게 해주건만, 이 염부제 중생들은 스스로 악습이 무겁게 맺혀있어서 금방 나왔다가 금방 들어가곤하므로 이 보살이 수고롭게도 여러 겁으로 오래 제도하여야 되게 하느리라.

비유하자면, 어떤 사람이 미혹하여 본집을 잃고 험한 길로 잘못 들어섰는데, 그 길에는 숱한 야차와 호랑이, 사자 ,독사, 따위가 있어서, 그 사람이 이 길에 들어서자 마자 저 여러 악독한 짐승들과 곧 마주치게 되었다. 그때, 한 선지식이 있어서, 큰 술법을 가지고서 모든 악독한 것들을 잘 막아 낼 수 있는 분이었는데, 갑자기 미혹한 사람이 그 험한 길로 가고자 하는 것을 보고 이 선지식이 말하였다.

이 딱한사람아 ! 어쩌자고 이런길로 들어 섰는가? 무슨 기이한 술법이라도 있어서 저 모든 사나운 것들을 막아낼 수 있다는 말인가?

그 사람이 문득 이말을 듣고서야 비로소 험로임을 깨닫고 곧 물러서며 여기서 벗어나고자 하였다. 이때 그 선지식이 손을 잡고 이끌어 독물을 막으며 좋은길로 인도하여 안전하게 해주고는 또 말하였다.
딱한사람아, 이 다음부터는 저 길을 다시는 밝지 말 게. 저 길로 들어가면 좀체로 벗어날 수 없고 ,더구나 목숨을 잃게 된다네.

길 잃었던 사람은 깊이 감동 하였다. 서로 작별할 때에 선지식이 또 말하기를
만약 모든 길가는 사람을 보거든 친지거나, 아니거나, 남자든 여자든 간에 저 길에는 여러 가지 사납고 독한 것들이 많아서 목숨을 잃게 된다고 말해주어, 그들이 스스로 죽음을 취하지 않도록 하게.

라고 하는 것과 같느니라. 이렇게 지장보살이 대자대비를 갗추어 죄고 중생을 구출하여 천상이나 인간에 태어나게 하고 묘락을 누리게하여 주면, 그들이 업도의 괴로움을 알고서 거기를 벗어나 다시 겪어가지 않는 것은, 저 길 잃은 사람이 험로에 잘못 들어갔다가 선지식을 만나 이끌려 나오게 되어 영원히 다시는 들어가지 않는 거와 같고 ,

또 다른 사람을 만나서도 들어가지 말도록 권하면, 자연히 이 미혹한 것으로부터 해탈케 되고 다시는 악도에 들어가지 않는 거와 같느니라. 만약 거듭 그 길을 밟는다면, 아직도 미혹하여 옛적에 빠졌던 험로임을 깨닫지 못하고서 혹은 목숨을 잃기도 하나니, 마치 악도에 떨어진 중생을 지장보살이 방편력으로 해탈케하여 인간이나 천상에 태어나게 하여도 얼른 또 다시 악도에 들어가는 거와 같나니라. 만약 업이 무겁게 맺혔다면 길이 지옥에 처하게 되어 벗어날 때가 없으리라





작은 것으로도 주고 받는 넉넉함으로 배려하고 베풀수 있는
마음이 더 멋진 삶을 만들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면서.
오늘이라는 시간은 우리에게 주어진 아주 소중한 순간입니다.
오늘도 부처님 법안에서 법우님들과 함께 할수 있는
기쁨으로 행복감을 함께 나눌수 있다는것에 고맙고..
신행생활에 조금은 도움이 되어준다는 법우님들이 계신다기에
기쁨과 더불어 즐거운 마음 하나가득 담아갑니다.

스님, 법우님
생기발랄 ^^ 행복한 한주 건강한 한주 되십시오.._()_






신청곡:보고싶은 얼굴/도신스님
nurse9621 [2011-08-02] : 솔향 보살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_()_ . 변함없이 좋은글로 바른길, 바른행동, 바른불자 되도록 깨우침의 글 주심에 감사 감사드립니다._()_
대덕심 [2011-08-03] : 지장보살 날마다 공부할수있게 올려주신 소중한글 솔향보살님 감사합니다.날마다 복 짓는일 부처님 되십시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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