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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그 말을 믿고 왔을 뿐 다른 재주는 없다
법성화 2011-08-03 13:55:08, 조회 : 1,003,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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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말을 믿고 왔을 뿐 다른 재주는 없다
바른 믿음을 큰 강으로 하고 깨끗한 계율을 배로 삼아라. 그 강에 흐르는 물은 지혜로운 이의 칭찬하는 바이다.<잡아함>

  사위국의 동남쪽에 큰 강이 있었는데, 그 강가에 있는 여러마을은 아직 부처님에 관해서는 물론이고 도덕이라는 말조차도 들어본적이 없이 미개했기 때문에 남을 속이는 것을 업으로 삼고있었다.

그러자 부처님께서 그들을 교화하시기 위해 그 강가의 나무아래 앉아 계셨다. 이윽고 마을 사람들이 모여들자 부처님께서 설법을 시작하셨다. 그러나 아무도 믿는이가 없었다. 그때 강 건너편에서 강을 건너 오는 사람이 있었는데, 물위를 걸어서 오는 것이었다.

여러사람들이 경탄을 하면서 그 재주를 물었다. 그러자 그가 말했다. "나는 강 건너에 사는 무지한 사람으로, 부처님이 여기 계시다는 말을 들었지만 배가 없어서 건너편 사람에게 물었더니 깊이가 발목밖에 안된다고 했다.

나는 그 말을 믿고 왔을 뿐 다른 재주는 없다" 이 말을 듣고 부처님께서 찬탄 하셨다. "참으로 훌륭하다. 믿음이 진실 하면 생사의 바다도 건널수 있는데, 몇 리도 못되는 강이 무슨 문제가 되겠는가"

이어서 다음과 같은 게송으로 다시 가르침을 설하셨다. "믿음은 능히 생사의 못을 건너고, 마음을 다스림은 뱃사공이 되며, 부지런한 노력은 괴로움을 없애고, 지혜는 저 언덕으로 건너게 한다"

그러자 이 말씀을 들은 마을 사람들은 모두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부처님께 귀의하게 되었다고 한다.

우리 불제자님 가정에 항상 웃음꽃이 활짝 피시고 하시는일 잘 되도록 두손 모아 부처님께 합장()()() 드립니다 불제자님 성불 하십시요.

-불교인드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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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스님/와우정사
법성화 [2011-08-04] : 스님께서 노래하시는 와우정사...기가 막힙니다^^ 감사드립니다
법성화 [2011-08-04] : 이 아침 와우정사를 거닐고싶습니다~~~~~
법성화 [2011-08-04] :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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