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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장보살 본원경
常不輕菩薩 2011-08-04 09:21:03, 조회 : 1,146, 추천 : 0
  첨부파일 : 절_1_~1.JPG (59kb)   다운 :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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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품 염라왕들을 찬탄하시다.

세존이시여 ! 이러한 염부제의 남자나 여인이 임종할 때에 정신이 흐리고 어두워서 선악을 분간하지 못하고 눈과 귀로는 전혀 보고 듣지 못하나이다. 이러하므로, 그 권속들은 꼭 큰 공양을 베풀고 존중한 경을 읽으며 불보살의 명호를 염하여야 되옵니다. 이러한 좋은 인연은 능히 망자로 하여금 모든 악도를 벗어나게 하고 모든 마귀신을 흩어지게 하여 물러가게 하옵니다. 세존이시여,일체중생이 임종할 때 , 만약 한 부처님 명호나 한 보살님 명호만 들어도, 혹은 대승경전에 한 구절 한 게송만 들어도, 제가 보니 이런 사람들은 오무간지옥에 갈 살생죄도 없어지고 조그마한 악업으로써 악도에 떨어질 자는 바로 해탈케 되옵니다.

부처님께서 주명귀왕에게 이르셨다.
그대는 크게 자비하여 능히 그러한 큰 서원을 세우고 나고 죽는 곳에서 모든 중생을 보호하는구나. 만약 미래세에 어떤 남자나 여인 이 나고 죽고 할 때에 그대는 그 서원을 저버리지 말고 모두들 해탈시켜 영원히 안락 하도록 하라.

귀왕이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바라옵건데, 염려하지 마옵소서. 제가 이 몸이 다하도록 생각 생각에 염부제 중생을 옹호하여 날때나 죽을 때에 모두 안락을 얻게 하오리다. 다만 그들이 제말을 믿고 모두들 해탈하여서 큰 이익을 얻는 것만이 제 소원이옵니다.

이때 부처님께서 지장보살에게 말씀하셨다.
수명을 맡은 이 대귀왕은 이미 백천생을 지내면서 대귀왕이 되어 나고 죽는 곳에서 중생을 옹호하고 있지만, 이는 보살이 자비 원력으로 대귀왕의 몸을 나타낸 것이요 실은 귀왕이 아니니라. 앞으로 일백칠십 겁을 지나서 이 대귀왕은 성불할 것이며 명호를 무상여래라 하고 겁의 이름은 안락이며 세계의 이름은 정주이고, 그 부처님 수명은 헤아릴 수 없는 겁이 되리라.

지장보살이여 ! 이대귀왕의 일이 이렇게 불가사의하고 그가 제도한 천상 사람과 세간 사람도 또한 한량이 없느니라. /8품의글중 마지막글을 올립니다.







이어지는 글이오니 짬을 내시어 여러번씩 읽어보세요^^
우란분절까지 마무리를 하려 했으나 조금 길어질듯 싶습니다.
법우님들~~
소중한 사람들과 사랑하며 행복한 날 이어가시길 바라면서요..

스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 마하살.._()_








오랫만에 해가 반짝 반짝 ^^ 신청하옵니다. 해변으로가요/키보이스       우란분절/김무한
대덕심 [2011-08-05] : 지장보살 본원경을 올려주신 솔향보살님 감사하게 공부잘했습니다.무더운 여름날씨 지혜로운 건강유지 잘 하세요.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 마하살....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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