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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장보살 본원경
常不輕菩薩 2011-08-10 09:15:43, 조회 : 1,094, 추천 : 0
  첨부파일 : 1010290107_ljj9771.jpg (163kb)   다운 :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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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품 보고 들어 얻는 이익

그때, 세존께서 정수리 위로부터 백천만억의 큰 호상광을 쏟아 놓으셨다.

이른 바, 백호상광, 대백호상광, 서호상광, 대서호상광, 옥호상광, 대옥호상광, 자호상광, 대자호상광, 청호상광, 대청호상광, 벽호상광, 대벽호상광, 홍호상광, 대홍호상광, 녹호상광, 대녹호상광, 금호상광, 대금호상광, 경운호상광, 대경운호상광, 천륜호광, 대천륜호광, 보륜호광, 대보륜호광, 일륜호광, 대일륜호광, 월륜호광, 대월륜호광. 궁전호광, 대궁전호광, 해운호광, 대해운호광이었다. 정수리 위에서 이런 호상광을 놓으시고는 미묘한 음성으로 천, 룡, 팔부 , 사람, 사람 아닌 모든 대중에게 이르셨다.

듣거라 내가 오늘 이 도리천궁에서 지장보살이 인간과 천상에 이익을 주는 부사의한 일과 성현의 지위에 뛰어오르게 하는 일과 십지를 증득한 일과 필경엔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서 물러서지 않게 하는 일들을 드높이 찬탄하리라.

이 말씀을 하셨을 때, 회중에 있던 관세음보살이 자리에서 일어나 무릎꿇어 합장하고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이 지장보살마하살은 큰 자비를 갖추시고 죄고중생을 가엾이 여기시어 천만억 세계에서 천만억 몸으로 화현하시며, 지니신 공덕과 부사의한 위신력을 저는 이미 들었나이다. 세존께서는 시방의 한량없는 모든 부처님과 더불어 이구동성으로 지장보살을 찬탄하시옵는데, 어찌하여 과거, 현재, 미래 의 모든 부처님이 그 공덕을 말씀하셔도 오히려 못다하옵니까? 또, 앞서도 세존께서 널리 대중에게 이르시며 지장보살의 이익에 대한 일을 찬양하고저 하심을 뵈었나이다.


세존이시여! 현재와 미래의 일체중생을 위하사 지장보살의 부사의한 일을 말씀하셔서 천, 룡, 팔부들로 하여금 우러러 예배하고 복을 얻게 하여 주옵소서.

부처님께서 관세음보살에게 이르셨다.

그대는 사바세계에 큰 인연이 있노니, 만약에 하늘이거나 용이거나 남자거나 여자거나 신이거나 귀이거나 육도의 어떤 죄고중생이라도, 그대의 명호를 듣거나, 그대의 형상을 보거나, 그대를 흠모하거나 , 그대를 찬탄한다면, 이 중생들은 모두가 위없는 도에서 물러가지 않고 항상 인간이나 천상에 태어나서 묘한 낙은 다 받을 것이며, 장차 인과가 익어지면 부처님의 수기를 받으리라. 그대가 이제 큰 자비로써 중생을 불쌍히 여겨, 내가 지장보살의 부사의한 이익에 대하여 밝혀 말하는 것을 듣고자 하는 구나. 그대는 잘 들으라. 내가 이제 말하리라 .

관세음보살이 말씀드렸다.

그러하옵니다. 세존이시여, 즐거히 듣고저 하옵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미래나 현재의 모든 세계중에 어떤 하늘사람이 누리던 천복이 다하여 오쇠상이 나타나고 혹은 악도에 떨어지게 되었더라도, 이러한 하늘사람이 남자든 여자든 그런모양이 나타날 때, 혹은 지장보살의 형상을 보고 혹은 지장보살의 명호를 듣고서 한 번우러르고 한 번만 절하더라도, 이들은 다시 천복이 더하여져 쾌락을 크게 받고 삼악도의 보를 겪지 않으리라. 더구나, 이 보살을 보고 듣고는 향, 꽃, 의복, 음식, 보배, 영락등으로 보시하고 공양한다면 어떠하겠는가? 얻게 되는 공덕과 복리는 한량 없고 끝이 없으리라.


관세음보살이여! 또 만약 미래나 현재의 모든 세계에서 육도중생이 명을 마치려 할 때, 지장보살의 명호를 들려주어 그 한 소리만 귀에 들어가게 하여도, 이 중생들은 영원히 삼악도의 고통을 격지 않으리라. 하물며 임종할 때 부모나 권속이 그 죽는 사람의 사택, 재물, 보배, 의복 등을 바쳐서 지장보살의 형상을 만들고 그리며 혹은 앓는 사람이 죽기전에, 길을 아는 권속이 그를 위해 그의 재산으로 지장보살의 형상을 만들고 그리는 것을 알려서 병자가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듣게 한다면 어떠하겠는가?

이 사람은 지은 업보로 중병을 앓느것이 마땅하더라도 그 공덕을 입어서 곧 낫게 되고수명도 더하리다. 이 사람이 만약 업보로 명이 다하여, 지어 놓은 모든 죄장과 업장으로 악도에 떨어지는 것이 마땅하더라도 그 공덕을 입어서 죽은뒤에 바로 인간이나 천상에 태어나 아주 묘한 낙을 받고 모든 죄장도 다 소멸되리라.


관세음보살이여! 또, 만약 미래세에 어떤 남자나 여인이 혹은 젖먹이 때나 혹은 세 살 다섯 살 열 살 아래에 부모나 형제자매를 잃고서, 그 사람이 장성한 뒤에 부모나 권속들을 생각하고 그리워함에 어느곳에 떨어졌는지, 어느 세계에 태어났는지, 어느 천상에 났는지 모르거든 , 이 사람이 만약 능히 지장보살의 형상을 만들거나 그려모시고,

그 명호를 부르며 한 번 우러르고 한 번 절하면서 칠 일이 되도록 첫 마음이 물러가지 않고 예배하고 공양한다면, 이 사람의 권속이 설사 악업 때문에 악도에 떨어져 여러 겁을 지나게 될자라도, 남녀 형제자매가  지장보살의 형상을 만들거나 그려 모시고 우러러 예배한 공덕을 입어 곧 해탈하고, 인간이나 천상에 태어나 아주 묘한 낙을 받게 되리라.


죽은 사람이 복력이 있어서 이미 인간이나 천상에 태어나 낙을 받고 있다면 그 공덕으로 성스러운 인연이 더하여져 무량한 낙을 누리게 되리라. 이 사람이 또 능히 삼칠 일 동안 일심으로 지장보살의 형상에 우러러 예배하며 그 명호를 염하여 만 번을 채우면, 보살이 끝없는 몸을 나타내어 그 권속이 태어난 세계를 다 알려주며, 혹은 꿈 속에서 보살이 큰 신력을 나투어 친히 이 사람을 거느리고 여러 세계에 나아가서 권속들을 보여주느니라.


또 능히 날마다 보살의 명호를 천번씩 염하여 천일에 이르면, 보살이 그가 사는 곳의 토지신을 시켜 종신토록 돌보게 하여, 현세에 의식이 철철 넘치고 괴로운 질병들을 없게 하며 어떤 횡액도 그 집 문안에 들지 못하게 하거늘 하물며 그 사람의 몸에 미치게 하겠는가? 이 사람은 필경에 보살의 마정수기를 받으리라.





스님께 여쭈어봅니다.

함부로 극락은 내 마음속에 있다고 말해서는 안된다.
어느 스님의 글 제목입니다.
죽어서 극락세계를 가기위해 열심히 수행정진해야 되겠지만,
단 한번 살고 가는 인생
이생에 살면서 마음이 극락이면 오히려 더 좋질 않겠느냐는
저의 생각입니다.
많은것을 열심히 참선, 염불, 간경, 등등..
뼈를 깍는 수행으로만 극락이 내 마음에 있고
견성을 이루었을때만 극락이 내 마음에 있다고합니다.
기도의 힘이든 본인의 마음다스림이든
본인 마음이 행복이고 편안하면 그마음이 살아서의 극락이 아닐런지요 ??
저는 늘, 내마음이 이생에서의 극락이라고 말씀드린적이 많습니다.
저의 부족함이라면 깨우칠수 있도록 지견을 말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신청곡:바람이오면/범능스님    광명진언/山空스님
常不輕菩薩 [2011-08-11] : 스님, 무더운 여름날씨 법문 감사드립니다.() 부처님 법을 만남으로인해 늘 행복이요. 오늘도 한가지 깨우칩니다.. 늘, 건강유의하시옵고 성불하십시오.._()_
대덕심 [2011-08-11] : 행복이 극락이오 못난 중생이옵니다.배움에 깨우칩니다.성불하십시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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