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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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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5 09:14:11, 조회 : 1,073,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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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만인의 행복을 위한길
부처님이 사위성 기원정사에 계실 때의 일이다.
어느날 상가바라라는 바라문 청년이 부처님을 찾아와 인사하고
이렇게 물었다.
우리 바라문들은 자진해서 신에게 공물을 올립니다.
또 다른 사람에게도 그렇게 하도룩 권합니다.
그것이 많은 사람을 위한 행복을 위한 길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부처님의 제자들은 집을 나와 머리를 깎고 가사를 입고
마음을 조어하고 번뇌를 끊는 수행을 합니다.
그것은 혼자만 괴로움을 멸진(滅盡) 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부처님과 그 제자들은 혼자만을 위한 행복의 길을 가는 것이지
만인을 위한 행복의 길을 가는 것은 아니라고 보는데
이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부처님은 대답대신 그에게 이렇게 되물으셨다.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어느날 이 세상에 정각자가 나타나 이렇게 말했다.
이것이 진리의 길이다 이것이 실천의 법이다.
나는 이 길을 걸으며 실천하여 모든 번뇌를 끊고 마음이 평화로워졌느리라.
그러니 너희들도 또한 이길을 걸으며 수행하여
모든 번뇌를 멸진시키고 마음의 평화를 얻으라.
이 말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와서 함께 그렇게 했다.
그리하여 그들도 번뇌를 멸진시키고 마음의 평화로움을 얻었다.
그리고 다시 그들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가르침을 펴고
그 가르침을 받은 사람은 다시 다른 사람을 위해 가르침을 펴서
그 숫자가 수천 수만에 이르렀다.
나와 나의 제자들이 이와 같은 길을 간다면
이를 혼자만을 위한 행복의 길을 간다고 하겠느냐?
질문을 받은 상가바라는 이렇게 대답했다.
부처님과 제자들이 집을 나와 머리를 깎고 가사를 입고
수도생활을 하는 것은 만인을 위한 행복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결코 혼자만을 위한 행복의 길을 가기 위해 수행한다고 할수 없습니다.
중아함 제 35권 143경 상가라경 (傷歌邏經)
예로부터 불교가 다른 종교로부터 비난받아온 이유가운데 하나는
'불교는 혼자만의 행복을 추구하는 종교'라는 것이었다.
그 이유는 수행자들이 세속을 떠나 출가하여 생활하는데 있었다.
가정과 사회와 국가에 대한 책임도 잊어버리고
오직 자신의 해탈을 위해 수행하는 사람들에 대해
세속사회는 쉽게 동의를 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불교는 인도에서 '과부를 만드는 종교'라는 비난을 들어야 했다.
또 중국에서는 '사회적 책무와 부모에 대한 효도를 무시하는 종교
(無君無父之敎)'라는 공격에 시달려야 했다.
신청곡:조수미/밤의여왕 아리아 들려주세요.^^
날마다좋은날/태산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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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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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등과 같이 끝없이 세상을 밝히며 완전한 행복에 헌신하는 사회적 확장을 위해 헌신하는 불교야말로 만인의 행복을 위한 종교라고 되어있습니다..나무석가모니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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