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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는 어디로 가는가
법성화 2011-08-30 15:45:54, 조회 : 1,020,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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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는 어디로 가는가 ♠


그대는 어디로 가는가
만물에는 두 가지 차원이 존재한다.

하나는 역사적 차원이고
또 하나는 궁극적 차원이다.

모든 인간은 파도인 동시에 물이다
당신은 파도의 삶을 살았는가,
아니면 물의 삶을 살았는가?

당신이
만일 파도의 삶을 살아왔다면
물의 삶도 한 번 살아보기 바란다.

당신의 본성을 아는 순간
모든 두려움은 사라지고
아픔과 고통도 녹아내릴 것이다.

우리 모두가 원하는 삶은
바로 물의 삶이다.

그것은
곧 신의 삶이며 니르바나(열반)이다.
또는 하나님 왕국이다.

단 하나,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
"물의 삶"은
바로 지금 이 순간 당신의 근원,
마음 속에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본성도 마찬가지다.
우리의 본성은 시작도 끝도,
태어남도 죽음도 없는
현실과 맞닿아있다.

이 사실을 깨닫는 순간.
파도에 무너지는
모래성처럼 당신의 모든 고통과
두려움은 사라질 것이다.

우리의 본성은 태어남도 죽음도,
끝도 시작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

당신에게
자비와 이해, 그리고 자유가 있다면
어디를 가든 극락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지금 이 순간
이 곳이 바로 당신의 고향이,
물의 삶이 존재하는 곳이다.
나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아름다운 고향길을 걷기 바란다.

글 ;  틱낫한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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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만스님/허튼소리
대덕심 [2011-08-31] : 우리네 삶이 물과 파도 두가지 모두가 부딪히면 살아온 삶인듯 합니다.고뇌에 시달림 어렴움을 엮어면서 행복한 순간도 맛도 볼수 있으랴...좋은글 마음에 담아갑니다.성불하십시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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