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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마른 사람의 어리석음
법성화 2011-09-14 15:41:47, 조회 : 1,207, 추천 : 0
  첨부파일 : 1315897162.jpg (75kb)   다운 :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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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마른 사람의 어리석음 -

옛날 미련한 사람이 있었다. 그는 어리석어 지혜가 없었다.

어느 날 그는 매우 목이 말라 물을 찾았다.

더운 때 강물 위의 아지랑이를 보고는 그것을 물이라 생각하

고 곧 신두강으로 달려갔다.

그러나 막상 강에 이르러서 그는 바라만 볼 뿐 도무지 물을 마

시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자 옆 사람이 말했다.

"너는 몹시 목이 말라 물을 찾더니 지금 강에 왔는데 왜 물을

마시지 않는가.

" 그가 대답했다.

"그대가 다 마시고 나면 내가 마시겠다.

이 물이 너무 많아 한꺼번에 다 마실 수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그 말을 듣고 모두 크게 비웃었다. 그것은 비유하면

이렇다.

편벽된 외도들이 자기는 부처님 계율을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하

여 그것을 받으려 하지 않는다.

그리하여 도를 얻지 못하고 생사에 떠돌게 되는 것과 같다.

저 어리석은 사람이 물을 보고도 마시지 않아 사람들의 비웃음

을 사는 것도 그와 같은 것이다.

- 백유경 -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南無釋迦牟尼佛 南無釋迦牟尼佛   南無是我本師釋迦牟尼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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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주/유유자적
법성화 [2011-09-15] : 스님 목이 많이 안좋으신듯합니다..혹시 노래방가셔서 무리하신듯...지송..ㅎㅎ
대덕심 [2011-09-15] : 수선화보살님 안녕하세요? 추석명절 풍요롭게 잘 지내셨는지요? 몇일만에 반가운 마음입니다.변함없이 올려주신 소중한글 감사하게 공부해 봅니다. 건강하십시오._()_
법성화 [2011-09-15] : 녹수언님보살님 늦게 인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지요? 명절도 잘보내시고요? 요즘 접속하시는 도반님들이 적어 걱정입니다 다들 바쁘시더라도 우리언니보살님처럼 한결같은마음으로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녹수언니보살님 언제나 사랑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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