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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부처님 말씀

 금강경 제1품-법회가 열리게 된 원인
眞虛性宗 2009-12-01 06:38:27, 조회 : 2,981, 추천 : 1


    금강경 제1품-법회가 열리게 된 원인 제1품 法會因由分 如是我聞(여시아문)하사오니 一時(일시)에 佛(불)이 在舍衛國祗樹給孤獨園(재사위국기수급고독원)하사 與大比丘衆千二百五十人(여대비구중천이백오십인)으로 俱(구)러시니 爾時(이시)에 世尊(세존)이 食時(식시)에 着依持鉢(착이지발)하시고 入舍衛大城(입사위대성)하사 乞食(걸식)하실새 於其城中(어기성중)에 次第乞已(차제걸이)하시고 還至本處(환지본처)하사 飯食訖(반식흘)하시고 收依鉢(수의발)하시고 洗足已(세족이)하시고 敷座而坐(부좌이좌)러시다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그때에 부처께서는 사위국의 기수급 고독원에서 비구 천 이백 오십 명과 함께 계셨다. 이 때 세존께서는 식사 시간이 되어 옷을 입고 바리때를 들고서 사위성안으로 들어가 걸식하셨다. 성안에서 한 집 한 집 걸식을 하시고는 원래의 곳으로 돌아오셨다. 식사를 끝내고 의발을 수습하신 뒤 발 씻고 자리 깔고 앉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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