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육신은 봄날의 서리같고 새벽녘의 이슬 같다 -
법성화 2011-09-17 12:11:57, 조회 : 1,283, 추천 : 0
  첨부파일 : pcp_download_jpg.jpg (67kb)   다운 : 168

실제크기로 보기

육신은 봄날의 서리같고 새벽녘의 이슬 같다 -


업(業)으로 받은 몸은 형체에 매임을
면치 못하여 부모가 남겨주신
몸을 받고 여러 인연을 빌려
이루어진 것이다.

4대(四大)로 지탱해 가나 그것들은 항상 서로
등지니 덧없는 생노병사가 우리에게 예고없이
다가와 아침엔 살았다가도
저녁에 죽어 찰나에 다른 세상이 된다.

마치 봄 서리나 새벽 이슬
같아서 잠깐 사이에 말라버리며,

벼랑 위의 나무나 우물 속의 등넝쿨과도 같은데
그것이 오래갈 수 있겠는가.

생각생각 빨리 지나 한 찰나에 숨이 떨어지면
그대로가 내생인데 어찌 편안하게 허송세월하랴.


   - 위산경책중에서 -

---------------------------------------------------------

버들피리/꿈찾아가리


  이전글 중아함(中阿含) 칠법품 제1 선법경 常不輕菩薩 2011-09-17
  다음글 부부는 오백생 인연 [2] 법성화 2011-09-16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