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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대방광불 화엄경 (華嚴經)
常不輕菩薩 2011-10-08 09:26:14, 조회 : 1,166, 추천 : 0
  첨부파일 : autumn.jpg (215kb)   다운 :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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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60권본 2품 노사나품 盧舍那品  

보현보살은 삼매로부터 일어섰다. 그러자 모든 세계는 여섯 가지로 진동하고 모든 중생은 평화로워졌으며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차고 모든 여래의 바다에는 열 가지 보배의 비가 내렸다.

그때 보현보살은 무수한 보살들에게 말하였다.

모든 불자들이여 첫째 모든 세계의 바다  世界海 는 한없는 인연에 의하여 성립되고 있습니다.모든것은 인연에 의하여 이미 성립되어 있으며 현재에도 성립되어가고 있습니다.또 미래에도 성립할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인연이라고 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것을 가리킵니다 그것은 즉 여래의 신통력입니다 그것은 사물 모두가 있는 그대로의 존재인 진여 眞如 인 것입니다.또 중생의 행위나 숙업  宿業 인 것입니다.

모든 보살은 궁극의 깨달음을 얻을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살이 부처님의 나라를 청정하게 하는 일이 자유자재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계의 바다에 있어서의 인연입니다. 비로자나 부처님의 경계는 헤아릴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비로자나 부처님은 무량 무변한 모든 세계의 바다를 청정하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둘째 하나 하나의 세계해는 여러가지 인연에 의지함으로써 성립될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하나하나의 세계해는 부처님의 힘을 입어 성립되어 있고 혹은 허공에 의지하여 성립되어 있으며 혹은 부처님의 광명에 의지하여 성립되어 있고  혹은 꼭두각시와 업력  業力 에 의하여 성립되어 있으며 혹은 보현보살의 원력에 의하여 성립되어 있습니다.

비로자나 부처님은 여러 부처님과 여러 보살들의 신통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나하나의 작은 티끅 속에도 부처님의 자재력  自在力  이 활동하고 있으며 그 밖의 모든 티끌 속에서도 같은 일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셋째 모든 세계해에는 여러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혹은 둥글고, 혹은 네모지며, 혹은 세모지고, 혹은 팔각  八角 이며 혹은 물이 굽이쳐 흐르는 것과 같고, 혹은 꽃 모양과 같아 여러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모든 부처님의 국토는 마음의 업에 의하여 일어나고 헤아릴수 없을 만큼 많은 여러 가지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처님의 힘에 의하여 장염되고 있습니다 그 나라의 모든 것은 저마다 자유자재하며 무량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깨끗한 것이 있는가 하면 더렵혀진 것도 있고 괴로운 것이 있으면 즐거움도 있으며 사물이 항상 유전 하고 있고 그에 따라서 그 모양도 변하여 갑니다

일체의 업은 불가사의 하다고 말할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의 털구멍안에도 무량한 부처님의 나라가 장엄되어 있으며 평화롭게 안정되어 있습니다 모든 세계에는 여러 가지 형상이 있고 어떤  형상의 세계속에서도 가장 높은 불법이 설하여지고 있습니다 그것이야말로 비로자나 부처님의 설법인 것입니다 이는 비로자나 부처님의 본원력이며 초인적인 힘의 작용으로 이루어지는 것들입입니다 그것은 흡사 꼭두각시와 같고 또 허공과 같고 온갖 마음의 업에 의하여 장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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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無大方光佛華嚴經 南無大方光佛華嚴經 南無大方光佛華嚴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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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여연기설(眞如緣起說) : 진여를 일심, 불심, 법성, 여래장이라고도 하는데
기신론에서는 평상심이라고 하였다.
진여의 진(眞)은 참되고 거짓이 없어 변하지 않는다는 뜻이고, 여(如)는
한결 같으면서도 연을 따른다는 뜻이니 곧 진여는 묘원명 무작본심의
융일절대하여 언제나 변하지 않고 아무런 차별도 없으며 분석을 할 수
없는 것이지만 연을 따르면 자유자재로 생멸 변화하여 천차만별한 현상을
나타낸다는 설.

1,금이 연금사에 의해 가락지, 비녀, 반지 등으로 변하지만 금 자체에는 변함없다.
2, 물이 구름, 비, 안개, 얼음, 파도 등으로 변하지만 물 자체의 품성은 변함없다.
3, 사람의 마음도 한결같으나 마음이 대상에 집착하여 무명을 일으키고,
분별심을 일으킨다.
4, 허공이 온갖 만상을 나타냄을 허용하나 허공은 만상과 다르지도 같지도
않음과 같다,







신청곡:뱀이다 / 김혜연  참아주세요.. 살생을 하시면 아니되옵니다.^^ 不殺生   멸 업장진언 / 山空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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