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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대방광불 화엄경 (華嚴經)
常不輕菩薩 2011-10-09 09:29:28, 조회 : 1,226,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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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일체의 세계해에는 여러가지 몸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많은 보배로 장엄되어 있는 몸 혹은 금강  金剛  과 같이

견고한 대지  大址  의 몸 등이 그것입니다. 세계는 때로는 많은 보배로 성립되어 있고 견고하여 결코 부서ㄴ지는 일이 없습니다 혹은 광명에 의하여 성립되어 있으며 광명의 구름에 의하여 둘러싸여 있습니다 혹은 번개와 같아서 도저히 말로써는 표현할수가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이 부처님의 원력에 의하여 일어나는 것입니다 부처님의 광명은 보배로 이루어진 나라에 있으며 깨달음의 구름은 모든 것을 포용하고 모든 부처님은 자유자재합니다 또 보현보살은 부처님의 나라를 나타내며 이는 모든 부처님의 원력에 힘입은 것입니다.

불자들이여 다섯째로 모든 세계해에는 헤아릴수 없는 장엄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모든 중생의 숙업이 장엄되어 있고 또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부처님과 보현보살의 원력이 장엄되어 있는 것이 그것입니다

시방의 세계해는 여러가지로 장엄되어 있고 광대무변합니다  중생의 숙업의 바다는 넓고 끝이 없으며 때와 상황에 따라서 변하여 갑니다 그리고  알수 없는 곳까지도 부처님의 힘에 의하여 장업되어 있습니다.

여섯째 모든 세계해에는 여러가지 청정한 방편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보살은 많은 선지식  善知識 을 친근히 섬겨서 덕을 닦고 지혜를 닦으며 또 여러가지 뛰어난 경지를 관찰하고 그에 도달하며 혹은 중생의 온갖고뇌를 없애고 염원합니다

모든 부처님의 나라의 장엄은 헤아릴수 없는 원력의 바다로부터  생기며 모든부처님의 나라의 청정한 빛은 보살의 깊은 업력으로부터 나타나고 있습니다 보살은 멀고 먼 옛날로부터 선지식을 친근히 섬겨서 수행하고 그 자비심은 널리 퍼져 흘러서 중생에게 혜택을 줍니다 그 때문에 보살은 세계해를 청정하게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보살은 깊고 청정한 마음을 일으켜 부처님을 빋고 의심하지 않으며 어떠한 난관을 당하여도 이를 인내합니다  때문에 보살은 세계해를 청정하게 한다고 합니다 보살은 중생을 위하여 청정한 행 을 다하고 중생은 그에 의하여 무량한 복덕을 얻습니다 때문에 세계해를 정정하게 한다고 합니다 보살은 모든 부처님의 공덕의 바다에 들어 일체 중생으로 하여금 괴로움의 근본을 알게 하고 이리하여 광대한 부처님의 나라를 완성합니다 때문에 보살은 세계해를 청정하게 한다고 합니다.

일곱째, 하나하나의 세계해에는 무수한 부처님이 법 을 설하고 계십니다 그 모습은 혹은 작고 혹은 크며 그 수명은 혹은 짧고 혹은 길며 단 하나의 부처님의 나라를 정정하게 했는가 하면 무수한 부처님의 나라를 정정하게 하기도 하며 단 하나의 법 法 을 가르쳤는가 하면 불가사의한 많은 법을 설하기도 합니다 또 중생의 일부를 교화하는가 하면 무량한 중생을 교화하기도 합니다

모든 부처님의 나라를 일으키고 중생의 바다는 바에 따라 사바세셰에 오셨습니다 부처님의 법신  法身 은 불가사의합니다 빛도 없고 형상도 없고 아무것도 비교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중생을 위하여 여러 가지 형상을 나타내고 중생의 마음가짐에 따라서 모습을 보여 줍니다 혹은 하나의 텰구명으로 부터 부처님의 화신  化身  이 구름과 같이 피어오르고 시방세계에 충만하여 헤아릴수 없는 많은 방편의 힘으로 중생을 교화합니다 부처님의 음성은 모든 세계에 남김없이 울려 퍼지고 중생의 바라는 바에 따라서 설법을 계속하며 한 순간도 끊이는 때가 없습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南無大方光佛華嚴經 南無大方光佛華嚴經 南無大方光佛華嚴經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_()()()_





선지식  善知識

선지식은 범어 칼야나미트라(kalyanamitra)를 번역한 말로
다르게는 선우 善友 친우 親友 승우 勝友 라고도 한다.
우리말로 옮기면 '좋은 벗'이라는 뜻이다.
요즘 우리들은 선지식을 훌륭한 스승,
또는 한 회상의 법주  法主   라는 의미로 사용하지만,
원래의 용례는 바른 길을 가르쳐주는 좋은 친구라는 의미였다.
좋은 친구를 갖는 것은 세속에서도 중요하지만
수행자에게는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잡아함 27권 (선지식경)에서 부처님은 '수행자가 좋은 친구를 갖는 것은
수행의 전부를 성취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할 정도다.
부처님이 이렇게 '좋은 벗'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은
수행자에게 좋은 친구야말로 더없이 훌륭한 스승이자 동반자이기 때문이다.
좋은 벗은 내가 바른 길을 갈 때나 그른 길을 갈 때나
언제나 옆에서 탁마상성 琢磨相成 하기 때문이다.
불교의 수행자들이 동도 同道 를 가는 친구를 '도반 道伴 '이라고 부르면서
특별한 형제적 우애를 표시하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그러면 어떤 친구가 좋은 친구인가.
(사분율) 권41은 '선우칠사 善友七事  라 하여
7가지 조건을 갖춘 사람을 좋은 벗이라 했다.


주기 어려운 것을 주고, 하기 어려운 것을 하고, 참기 어려운 것을 참으며, 비밀한 일을 서로 말하며, 잘못을 서로 덮어주며, 괴로운 일을 만났을 때 버리지 않고, 비천할 때 가벼이 여기지 않는 것'이 그것이다.



신청곡 :나무대방광불 화엄경 / 山空스님   가을산 / 범능스님
대덕심 [2011-10-10] : 대방광불 화엄경 ...._()_감사합니다.힘찬 한주가 되시고 성불하십시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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