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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1 08:55:32, 조회 : 1,183,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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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cosmos.jpg (74kb) 다운 :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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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들이여, 여덟째로 하나하나의 세계에는 저마다 그 세계의 시간이 있습니다 .또 헤아릴 수 없이 긴 시간을 가진 세계도 있습니다 모든 부처님은 무량한 방편과 원력에 의하여 이들 모든 시간속에 자유 자재하게 출입합니다.
아홉째로 모든 세계해에는 여러 가지 변화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세계해는 자연의 움직임에 따라 세상에 나타나고 이윽고 소멸합니다.
또 세계해는 번뇌를 가진 중생이 살고 있기 때문에 번뇌에 의하여 변화합니다. 또 세계해는 지혜를 갖춘 보살이 살고 있기 때문에 청정함과 오염에 의해서도 변화합니다.
또 세계해는 모든 보살이 구름과 같이 모여 있기 때문에 헤아릴수 없는 대장엄 大壯嚴 에 의해서 변화합니다.
또 세계해는 여래의 신통력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은 남김없이 청정한 모습 그대로 변화합니다.
이와 같이 시방의 모든 국토는 다만 업력에 따라 변화하는 것입니다.불자들이여 열째로 모든 세계해에는 차별이 없습니다.
예를 들면 하나 하나의 세계해에는 차별이 없습니다 예를 들면 하나 하나의 세계해속에는 수많은 세계해가 있지만 거기에는 어떠한 차별도 없습니다
또 하나하나의 세계에는 여러 부처님이 계시지만 그 위력에는 차별이 없습니다 또 하나하나의 세계해 안에는 여러 부처님의 광명이 있어 남김없이 고루고루 비추기 때문에 차별이 없습니다 또 하나하나의 세계해안에는 모든 부처님의 음성이 울려 퍼지기 때문에 차별이 없습니다 또 하나하나의 세계해 안에는 하나하나의 작은 티끌까지도 삼세의 모든 부처님의 광대한 세계를 나타내고 있으며 거기에는 차별이 없습니다 하나하나의 작은 티끌 안에까지도 헤아릴수 없는 많은 부처님이 계시고 중생의 마음에 따라 나타나셔서 모든 국토해 國土海 에 충만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와 같은 방편에 차별이 없습니다.
보현보살은 다시 계속설했다.
불자들이여 다음과 같이 알아야 합니다. 이 연화장 세계해는 비로자나불이 멀고 먼 오랜 옛날 소살의 수행을 닦을때 여러부처님이 아래에서 보살의 큰 서원을 일으켜 장엄한 세계입니다 이 세계는 과거의 무수한 부처님이 수행을 위하여 자기 몸을 수없이 버린 곳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모든 더러움을 떠나서 남김없이 청정하게 된 세계입니다 대비 大非 의 구름은 모든 중생의 위에 드리워지고 비로자나불의 광대한 서원은 모든 국토에 미치고 있습니다 중생의 괴로움은 제거되고 궁극의 깨달음은 확정되어 있으며 모든 새계해는 남김없이 광명으로 비추어져 있습니다 이 연화장 세계해 안의 하나하나의 작은 티끌 안에서도 삼천대천세계 三千大千世界 의 광경을 볼수가 있습니다.
모든 부처님은 중생의 마음이 생각하는 바를 남김없이 알고 있으며 무수한 방편의 가르침에 의하여 중생을 교화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바른 자리에 되돌아가게 하여 언제나 고요히 안주하게 합니다 이와 같이 비로자나 부처님의 위대한 활동은 모든 세계를 청정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그 세계는 헤아릴 수 없이 많으며 또 그 세계는 넓어 끝이 없습니다 비로자나 부처님은 이와 간이 무수하고 ㅂ무변한 세계해에서 자유자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화신불은 오는 것도 아니며 가는 것도 아닙니다 화신불 化身佛 은 다만 비로자나 불의 본원력때문에 우리들이 우러러볼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연화장 세계안에서 무수한 불자들은 저마다 자기의 행을 닦고 있으니 그 수행은 본래의 불도 佛道 에 이르는 길입니다 불자들에게는 이윽고 반드시 궁극의 깨달음에 이른다고 하는 수기授記 가 주어져 있습니다
보현보살은 끝으로 보장엄(普莊嚴)이라고 하는 소년의 보리심(菩提心)에 대해 설하였다.
"오랜 옛날 보장엄이라고 하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소년은 부처님의 한없는 덕을 받들고 갖가지 삼매를 얻었습니다. 그때 소년은 부처님을 찬탄하면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부처님은 도량에 앉아 계시며 청정한 대광명을 발하셨다. 그것은 흡사 천 개의 태양이 일시에 나와서 허공을 비추는 것과 같았다. 천만억 겁(劫)을 지나도 만나기 어려운 부처님이 이제 사바세계에 출현하셨다. 모든 사람들은 부처님을 친견할 수가 있으며 모든 사람들이 부처님을 공경하고 있다.
광명은 부처님 몸의 털구멍에서 나오고 마치 구름이 피어 오르는 것 같이 다함이 없어 시방세계에 가득하고 있다. 어디에서나 흡사 눈앞에서 보듯 광명을 볼 수 있다.
중생은 부처님의 빛에 ㄷ 닿으면 곧 괴로움을 떠나 마음이 고요해지며 평화로움과 기쁨으로 가득 찬다.
그때 부처님은 일체 중생을 교화하기 위하여 대중해 大衆海 안에서 경을 설하였습니다. 소년은 이 경을 다 듣고 나서 여러 가지 삼매를 얻었습니다. 그것은 숙세 宿世 의 인연에 의한 것입니다. 소년은 기쁜 나머지ㅇ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나는 최고의 진리에 대한 가르침을 듣고 지혜의 눈이 열려 모든 부처님께서 닦으신 공덕의 바다를 볼 수가 있다.
나는 생사의 바다 속에서 자기를 무수히 버리고 오직 보살의 행을 닦아 불국토를 장엄하였다.ㄱ 귀를 버리고, 코를 버리고, 눈과 머리와 손발까지도, 그리고 궁전도, 왕의 자리도, 모두 버리고서 나라를 청정하게 하는 보살행만을 닦았다.
태양의 빛에 비치어 태양 그 자체를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나는 부처님의 지혜의 빛에 의지하여 부처님의 행하심을 모두 볼 수가 있다.
불국토에는 최고의 깨달음을 완성한 기쁨이 충만하다. 나는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아 또 새로운 깨달음의 길을 나아가리라
소년이 이와 같이 말했을 때,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중생이 모두 위없는 보리심을 일으켰습니다.
그때 부처님께서는 소년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착하고 착하도다. 소년이여, 그대는 큰 용기로써 깨달음을 구하였다. 그대는 만중생의 의지할 바가 될 것이다. 또 장차 부처님의 다함 없는 활동의 세계에 들어갈 수가 있을 것이다. 게으른 자는 깊은 방편의 바다를 깨달을 수가 없나니 정진의 힘이 완성됨으로써 부처님의 세계는 청정하게 되는 것이다. / 2장 마지막입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南無大方光佛華嚴經 南無大方光佛華嚴經 南無大方光佛華嚴經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_()()()_
모든경전의 말씀을 의심하지말고 믿어야 공덕이 있다고 합니다.
조금 길지만 많이들 읽어보세요. ^^
스님, 법우님 즐겁고 행복한날 되십시오.._()_
신청곡: 대방광불 화엄경 / 山空 스님 광명진언 /山空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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