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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대방광불 화엄경 (華嚴經)
常不輕菩薩 2011-10-20 10:09:40, 조회 : 1,316, 추천 : 0
  첨부파일 : sulakdanpung08.jpg (63kb)   다운 :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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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80권본 제 13권 10품 보살 문명품 菩薩問明品 /3


문수사리 보살이 근수  勤首 보살에게 물었다.

불자여! 부처님의 교법 은 하나이온데 중생들이 보고 어찌하여 즉시에 모두 다 온갖 번뇌의 속박을 끊고 벗어나지 못하나이까.그러나 색온  色蘊  수온 受蘊  상온 想蘊  행온 行蘊  식온 識蘊 과 욕계  欲界 색계  色界  무색계  無色界  와 무명 탐애는 차별이 없사오니 이것은 부처님의 교법이 여러 중생에게 이익이 있거나 혹은 이익이 없는 것입니다.

이때에 근수보살이 게송으로 대답하였다.

불자여 자세하게 들어보시오 내 이제 사실대로 대답하리라 어떤 이는 빠르게 해탈을 얻고 어떤 이는 벗어나기어려운 이치 .

만일에 한량없는 모든 허물을 끊어서 없애기를 구하려거든 마땅히 부처님의 법 가운데서 언제나 용맹하게 정진하시오

비유하면 불씨가 적은데다가 쏘시개도 젖으면 잘 꺼지나니 부처님의 가르친 법 가운데서 게으른 사람들도 그러하니라

또 마치 나무 비벼 불을 구할 제 불이 나지 않아서 자주 쉰다면 불 기운도 따라서 없어지나니 게으른 사람들도 그러하니라

또 마치 어떤 사람 일주를 들도 깃으로써 햇빛을 받지 않으면 불이라곤 마침내 얻지 못하니 게으른 사람들도 그러하니라.

또 마치 밝은 해가 비치울때에 어린아이 제 눈을 가리우고서 보이지 않는다고 말을 하나니 게으른 사람들도 그러하니라

또 마치 어떤 사람 손과 발 없이 억새풀로 만든 화살을 쏘아 땅덩이를 깨뜨리려 하는 것처럼 게으른 사람들도 그러하니라

또 마치 한 터럭의 끝을 가지고 큰 바다 많은 물을 찍어 내면서 모두 다 말리우려 하는 것처럼 게으른 사람들도 그러하니라.

비유컨데 겁화 가 일어날적에 적은 물을 끼얹어 끄려 하나니 부처님 가르치신 법 가운데서 게으른 사람들도 그러하니라.

또 마치 어떤 이가 허공을 보고 단정히 않아 있고 일지 않으며 어디서나 오른다고 말을 하나니 게으른 사람들도 그러하니라.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南無大方光佛華嚴經 南無大方光佛華嚴經 南無大方光佛華嚴經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_()()()_




신청곡:천년와불 / 범능스님
常不輕菩薩 [2011-10-21] : 요즘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급격히 많이 쌀쌀 해져서 아마 목에 이상주의보가 발령이 되셨나봅니다. 건강관리 목관리 하시옵구요 병원은 필히 다녀오세요..
常不輕菩薩 [2011-10-21] : 스님, 긴 시간 함께 하실수 있으셨기에 감사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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