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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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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8 06:35:46, 조회 : 942,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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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80권본 15권 12품 현수품 賢首品 /10
한 털구멍에서 놓는 온갖 광명들 한량없어 향하의 모래 같거든 일체의 털구멍 광명 모두 그러니 이것이 큰 선인의 삼매 힘이라.
본래의 인행대로 얻은 그 광명 예전 인연 동행들을 따라 보는 것 지금 놓는 광명도 그런 것이니 이것이 큰 선인의 자재한 지혜
전세에 한 가지로 복업을 닦고 따라서 기뻐하고 좋아했으며 짓는 것만 본 이도 또한 그러해 그런 이는 이 광명을 모두 보도다
스스로 여러 복업 닦은 이거나 한량없는 부처님께 공양한 이와 부처님의 공덕을 항상 구한 이 이런 이를 이 광명이 깨닫게 하네
비유컨대 소경들이 해를 못 보나 이 세상에 해가 없진 아니 하나니 눈이 있는 이들은 모두 보고서 제각기 제 일대로 업을 짓나니
보살의 광명들도 그와 같아서 지혜 있는 이들은 모두 보지만 범부와 외도들과 소견 좁은 이 이러한 좋은 광명 못 보느니라
마니로 된 궁전과 훌륭한 연과 묘한 보배 좋은 향으로 장식하나니 복덕이 있는 이는 갖추지만 복덕 없는 사람이야 있을 곳 아니
보살의 광명들도 그와 같아서 깊은 지혜 있는 이는 비추지만 외도들과 소견 좁고 어리석은 이 이 광명을 느히 보지 못하느니라.
어떤 이가 이 광명을 듣ㅇ고 본다면 깨끗하고 깉은 신심 능히 내어서 여러가지 의심 그물 영원히 끊고 위없는 공독 당기 빨리 이루리
가장 좋은 삼매가 출현하거든 권속과 장엄들이 다 자재하니 일체의 시방세계 여러 국토에 불자의 대중들이 짝할 이 없네
묘한 연꽃 광명으로 장엄했는데 크기가 삼천대천 세계와 같고 단정하게 않은 몸 가득 찼으니 이것은 이 삼매의 신통력이라
열 세계의 가는 티끌 수효와 같은 아름다운 연꽃이 둘러쌓는데 불자들이 그 가운데 않아 있나니 이 삼매에 머무른 위신력이라
전세에 선한 인연 성취하였고 부처 공덕 구족하게 닦아 행하는 이런 중생 보살을 둘러 않아서 합장하고 우러러 싫음 없으니
밝은 달이 별 가운데 있는 것 같이 대중속에 있는 보살 또한 그러해 대사의 행하는 일 그런 것이니 이 삼매에 들어간 위신력이라
한 방위에 이렇게 나타나거든 불자들이 한 가지로 둘러 있듯이 온갖 바위 가운데도 모두 그러니 이 삼매에 머무른 위신력이라.
좋은 삼매 그 이름 방위의 그물 보살이 여기 있어 열어 보일때 온갖 방위 가운데 몸을 나타내 혹은 정에 들어가고 혹은 나오네.
동방에서 바른정에 들어갔다가 서방에서 정으로 쫓아 나오며 서방에서 바른 정에 들어갔다가 동방에서 정으로 쫓아 나오네.
다른 방처 서 바른 정에 들어갔다가 다른 방처서 정으로 쫓아 나오니 이렇게 들고 남이 시방에 가득 이를 일러 보살의 삼매력이라
동방의 저 끝까지 모든 국토에 계시는 부처님이 한량없거늘 그 앞마다 나타나서 친근하지만 삼매에 머물러서 동하지 않고
그러면 서 서방의 모든 세계에 일체 제불 여래의 계신 곳마다 다 나타나 삼매의 힘을 따라서 한량없는 공양을 널리 닦도다.
서방의 저 끝까지 모든 국토에 계시는 부처님이 한량없거늘 그 앞마다 나타나서 친근하지만 삼매에 머물러서 동하지 않고
그러면서 동방의 모든 세계에 일체 제불 여래의 계신 곳마다 다 나타나 삼매의 힘을 따라서 한량없는 공양을 널리 닦도다
이와 같이 시방의 모든 세계에 보살이 다 들어가 남김없나니 삼매에서 동하지 않기도 하고 공경하여 부처님께 공양도 하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南無大方光佛華嚴經 南無大方光佛華嚴經 南無大方光佛華嚴經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_()()()_
삼매란..
한곳에 집중한다는 의미
쉽게 말하면 정신 집중, 정신 통일, 명상 등의 의미를
모두 지니고 있다 하겠는데, 당연히 무척 중요한 수행 방법이다.
그래서 그런지 반주삼매경 (般舟三昧經)이나
수능엄삼매경 (首楞嚴三昧經) 등, 삼매를 설명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는 불경도 있다
주의할 점은, 정신을 오로지 하나의 대상에만 집중하는 방법과,
그런 방법을 통해서 도달하게 되는 경지를 통틀어서
삼매라고 한다
신심이란..
무엇을 믿을 것인가
우리는 신심이 있다거나 없다거나, 신심이 깊어졌다거나 떨어졌다는 말을 종종한다. 신심은 무엇이며, 무엇을 믿는 것인가.
믿음은 결정적으로 그렇다고 여기는 말이다. 이른바 이치가 실로 있음을 믿으며, 닦으면 얻을 수 있음을 믿으며, 닦아서 얻을 때에는 무궁무진한 덕이 있음을 믿는 것이다. /대승기신론소별기 제1권
신심이란,진리가 실로 있음을 믿고 수행으로 얻을 수 있음을 믿는 것인데, 이러한 믿음은 어떻게 생기는가. 그것은 삼보에 의해 생긴다. 부처님을 보며 그 위대한 덕을 믿고, 그도 우리와 같은 범부에서 부처가 되었다는 것을 믿고, 따라서 나도 부처가 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이를 위한 방도와 이러한 이치에 대한 설명이 부처님의 가르침 속에 모두 있으며, 위대한 수행자들에 의해 그 일이 현재에도 이루어지고 있음을 믿는 것이다. 따라서 신심이란 삼보에 귀의함을 말한다.
이제 저는 사람 중에서 가장 존귀하신 부처님께 귀의하나이다. 욕망을 떠난 것 중에서 가장 존귀한 부처님의 가르침에 귀의하나이다. 온갖 집단 중에서 가장 존귀한 승가에 귀의하나이다. /최무차경
신청곡:니르바다의 언덕 / 山空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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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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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으로 부처님 닮아가는 불자가 되길 기원합니다.솔향보살님 좋은날 되시고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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