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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대방광불 화엄경 (華嚴經)
常不輕菩薩 2011-11-11 09:46:26, 조회 : 1,104, 추천 : 0
화엄경 80권본 15권 12품 현수품 賢首品/13


삼천대천 세계의 대범천왕은 일체의 범천들이 있는 곳마다 다 능히 적들 앞에 나타나 앉아 미묘한 범음성 을 연설하나니

세간의 법도 중에 있는 범왕도 선정과 신통으로 저러거든 하물며 출세간에 위가 없는 이 선정과 해탈에서 자재 못하랴

마혜수라천왕의 자재한 지혜 큰 바다의 용왕이 비를 내랠때 그 많은 빗방울을 모두 세어서 한 생각에 그 수효를 분별하나니

한량없는 억겁 에 닦아 배워서 위없는 보리 지혜 얻은 보살이 어찌하여 한 생각 잠깐  동안에 일체의 중생 마음 알지 못하랴

중생들의 업보는 부사의하여 큰 바람의 힘으로 모든 세간과 대해와 산과 하늘 궁전과 보배 광명 온갖 마물 만들어내고

구름을 일으키어 큰 비 내리며 또한 능히 많은 구름 흩어버리며 세간의 모든 곡식 익게도 하고 일체의 중생들을 안락케한다.

바람은 바라밀을 배우지 않고 부처님의 공덕도 안 배웠으나 오히려 부사의한 일을 하거든 하물며 모든 원을 구족한 이랴

남자와 여인들의 여러 음성과 일체의 새와 짐승 모든 소리와 파도 소리 강물 소리 우레 소리를 다 능히 중생 마음 기쁘게 하니

소리 성품 메아리 같은 줄 알고 걸림없는 묘한 변재 얻은 이로서 중생 근기 맞추어 법을 말하매 세상 사람 기쁘게 하지 못하랴

바다에는 특수한 법이 있으니 온갖 것에 평등한 인 이 되어서 중생들과 보물과 모든 냇물을 모두 다 포함하고 막지 않나니

다함 없는 선정과 해탈한 이가 평등한 인이 됨도 역시 그러해 복ㅇ과 덕과 지혜와 모든 묘한 행 온갖 것을 널리 닦아 만족 모르네

대해의 용왕들이 유희할 적에 어디나 간 데마다 자재하여서 구름을 일으키어 천하에 가득 장엄한 구름 빛이 가지가지라

여섯째의 하늘인 타화자재천 거기의 구름빛은 진금과 같고 화락천의 구름은 붉은 진주 빛 도솔타 하늘에는 흰눈 빛이라

야마 하늘에선 유리 빛이요 삼십삼천상에는 마노 빛이고 대해의 물 가운데 금강 빛이라

긴나라 가운데는 묘한 향기 빛 모든 용 있는 데는 연화색이요 야차들 사는 데는 흰 거위의 빛 아수라들 속에는 산중의 돌 빛

울단월에서는 황금 불꽃 빛 염부제 가운데는 푸른 보배 칯 염부제 가운데는 푸른 보배 빛 불바제와 구야니엔 잡색의 장엄 중생의 마음 따라 응하느니라.

또다시 타화자재 하늘에서는 구름 속에 치는 번개 햇빛과 같고 화락천 위에서는 달빛 같으며 도솔타 하늘에는 염부단금 빛

야마 하늘 위엔 흰눈 빛이요 삼십삼찬 위에는 황금 불꽃 빛 사천황 하늘에는 모든 보배빛 큰 바다 가운데 붉은 진주 빛

긴나라 세계에는 유리 빛이며 용왕들 있는 데는 보장 빛이요 야차가 사는 곳엔 파리 빛이고 아수라 가운데는 마노빛이라.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南無大方光佛華嚴經 南無大方光佛華嚴經 南無大方光佛華嚴經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_()()()_






삼천대천세계  三天大天世界

1. 불교 천문학에서 이야기 하는 우주의 한 없이 넓고 수 많은 세계

2. 수미산을 중심으로 하여 사방에 사대주가 있고 그 바깥에 대철위한이 둘러 쌓였는데 이것을 일사천하  日四天下 라 하는데 이 일사천하가 일천개 모여 일소천세계  一小天世界 를 이루고 서천 세계 천개가 모여 일중천세계  一中天世界 를 이루는데 소천 중천 대천의 세가지 세계가 천개가 있으므로 3천세계라 한다..



범천..

창조주 브라마는 불교 속으로 들어와 색계 色界 초선 初禪 에서 첫 삼천 三天 의 주인공 범천 梵天 으로 자리잡는다. 즉 색계 첫 세 가지 천 天 은 범중천 梵衆天  범보천 梵輔天  대범천 大梵天 이라 하여 범천의 거주 공간을 말하고 있다.

여기서 범중이란 범천을 따르는 무리로서 그의 백성으로 보면 좋을 것이며, 범보란 범천을 주위에서 받드는 신하 및 보필자를 일컬음이요, 대범은 범천 그 자신을 가리키는 말이니, 모두 범천과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범천왕의 모습이 흡사 동자를 닮았기에 범동자 梵童子 라 부르기도 하는 모양이다.




신청곡:ll Est Trop Tard / Georges Moustaki  에델바이스/ 김범수
대덕심 [2011-11-12] : 화엄경 올려주신 솔향보살님 감사하게 배움합니다.풀이와 설명을 해주신 스님 감사드립니다.쌀쌀한 주말날씨 건강조심 하십시오._()_
常不輕菩薩 [2011-11-12] : 어느스님의 말씀이 외로운 사람끼리 등 돌릴 힘이 있으면 차라리 마주보고 살아가는것이 더 쉽다고합니다.. 두 손을 마주잡고.. 잘 감상하옵고..^^ 오늘도 범문 잘 청취합니다..
常不輕菩薩 [2011-11-12] : 금련화보살님, 감사드리옵고 쌀쌀한 주말날씨 건강조심하십시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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