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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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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6 09:11:21, 조회 : 941,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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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80권본 16권 수미정상게찬품 14품 須彌頂上偈讚品 1
그때 부처님 신격으로써 시방에 각각 큰 보살이 있었는데 낱낱이 보살이 각각 부처 세계의 티끌 수처럼 많은 보살들과 함께 백 부처 세계의 티끌 수 국토 밖에 있는 세계로부터 와서 모였다.
그 이름은 법혜 法慧 보살 일체혜 一切慧 보살 승혜 勝慧 보살 공덕ㅇ혜 功德慧 보살 정진혜 精進慧 보살 선혜 善慧 보살 지혜 智慧 보살 진실혜 眞實慧 보살 무상혜 無上慧 보살 견고혜 堅固慧 보살 들이었다.
그들이 따라 온 세계는 이른바 인다라꽃 세계 파두마꽃 세계 보배꽃 세계 우발라꽃 세계 금강꽃 세계 묘향꽃 세계 열의 꽃 세계 아로나꽃 세계 나라타꽃 세계 허공꽃 세계 들이었다
각각 부처님 계신 데서 범행을 닦았으니 이른바 수특월불 무진월불 부동월불 풍월불 수월불 해날월불 무상월불 성부월불 청정월불 명료월불 들이었다
이 여러 보살들이 부처님 계신 데 이르러 부처님 발에 정례하고 떠나 온 방위를 따라 제각기 비로나나장 사좌자를 변화하여 만들고 그 사자좌 위에서 결가부좌하고 않았다.
이 세계의 수미산 꼭대기에 보살들이 와서 모인 것처럼 일체 세계의 수미산 꼭대기에 보살들이 와서 모인 것처럼 일체 세계에서도 모두 그러하였으며 저 보살들의 이름과 세계와 부처님 명호도 같아서 차별이 없었다
그때 세존께서 두 발가락으로 백천억의 묘한 빛 광명을 놓아 시방 일체 세계의 부미산 꼭대기를 비추니 제석천 궁전 안에 계시는 부처님과 대중들이 나타나지 않는 이가 없었다.
그때 법회보살이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ㅇ들어 시방방을 두르 관찰하고 게송으로 말하였다
부처님이 깨끗한 광명 놓으니 세상을 지도하는 대사께서 수미산 꼭대기의 묘승전에 계신 것을 보겠도다.
모든 제석천왕들이 부처님을 청하여 궁전에 드시고 열가지 묘한 게송으로 모든 여래 칭찬하시네
저 여러 대회 가운데 있는 보살 대중이 모두 시방세계로부터 와서 사자좌를 만들고 않으시었네 저 회상의 모든 보살들 우리의 이름과 같고 따라 온 세계들의 이름도 역시 그렇고
본국에 계신 세존께서도 명호가 모두 같으신데 각각 그 부처님 계신 데서 위없는 행을 깨끗이 닦네
불자들이여 그대들은 여래의 자재하신 힘을 보라 일체의 염부제에서 모두 말하되 부처님이 그 가운데 계신다 하네
우리들은 지금 부처님이 수미산 꼭대기에 계심을 보는데 시방에서도 모두 그러하니 이것이 여래의 자재한 힘이라
낱낱 세계 가운데서 발심하고 불도를 구하는 이 이러한 서원을 의지하여 보리의 행을 닦아 익히며
부처님이 여러 가지 몸으로 온 세간에 두루 다니시는데 법계에 막히는 데 없으심을 아무도 측향할 이가 없네
지혜 광명이 항상 널이 비치어 세상의 어둠을 모두 멸하시니 일체 중셍이 짝할 이 없거늘 어떻게 능히 측량해 알리요
구때 일체혜보살이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들어 시방을 두루 관찰하고 게송으로 말하였다
설사 백천 겁 동안에 여래를 항상 본다 하여도 진실한 이치를 의지하지 않고 세상 구원하는 이를 본다면
이 사람은 모양만 집착하여 어리석은 의심 그물만 더하고 나고 죽는 지옥에 얽매이리니 눈 어두워 부처님 보지 못하리
모든 법 자세히 관찰하면 제 성품 아무것도 없나니 그 났다 없어지는 모양과 같이 다만 빈 이름만 말하는 것
온갖 법이 나지도 않고 온갖 법이 없어지지도 않나니 만일 이렇게 안다면 부처님이 항상 앞에 나타나리
법의 성품 본래 공적하여 취할 수 없고 볼수도 없어 성품 공한 것이 곧 부처라 능히 헤아릴수 없네
만일 온갖 법들이 자에의 성붐 이런 줄 알면 이런 사람은 모든 번뇌에 물들지 아니하리라
범부들은 모든 법 볼 적에 모양만 따라 흔들리나니 법의 모양 없는 줄 알지 못하매 부처님을 보지 못하나니
모니께서는 삼세를 여의고도 모든 모양 다 구족하시니 머물 데 없는 데 머무시매 널리 두루하셔도 동하지 않아
내가 온갖 법 보는 것 모두 다분명하며 지금 여래 뵈옵고 조금도 의심이 없네
법혜보살 나보다 먼저 여래의 진실한 성품 말하시니 나는 그를 따라서 부사의한 보리를 알았노라
그때 승혜보살이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릉어 시방을 두루 관찰하고 게송으로 말하였다.
여래의 크신 지혜 희유하고 짝할 이 없어 일체 모든 세간들 생각으로 미칠수 없네
범부는 허망하게 관찰하여 모양만 취하매 이치와 달라 부처님은 온갖 모양 여의었으매 저들로는 보지 못하네
미혹하여 알음 없는 이 오온의 모양만 취하고 진실한 성품 알지 못하니 이 사람 부처를 보지 못하네
온갖 법들이 제 성품 없는 줄 알지니 이렇게 법의 성품 안다면 곧 노사나불을 뵈오리
앞의 오온으로 인해서 뒤의 오온이 일어나나니 여기에서 성품을 알면 부사의한 부처님 보리라
비유컨대 어두운 데 있는 보배 등불 없으면 볼수 없듯이 불법도 말하는 사람 없으면 지혜 있더라도 알수 없는 일
마치 눈에 삼눈 이 서면 깨끗하고 묘한 빛 보지 못하나니 이와 같이 깨끗하지 못한 마음으로 부처님 법을 보지 못하며
또 밝고 깨끗한 해라도 소경은 볼수 없들이 지혜가 없는 이는 마침내 부처님 보지 못하네
만일 삼눈을 제해 버리고 빛이란 생각까지 멀리 여의어 모든 법을 보지 않으면 곧 여래를 볼 수 있으리
일체혜보살 나보다 먼저 부처님의 보리법 말하였으며 나는 그에게서 듣고 노사나불을 뵈었노라
그때 공덕 혜보살이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들어 시방을 두루 관찰하고 게송으로 말하였다
모두 진실하지 않은데 허망하게 진실하다 하나니 그러므로 두든 범부들 나고 죽는 옥 에서 헤매고 있네
말로 설명한 법을 조그만 지혜로 허망하게 분별하매 그러므로 장애가 생겨 제 마음 알지 못한다
제 마음 알지 못하고 어떻게 바른 도를 알리요 저는 잘못된 지혜로 온갖 나쁜 일만 증장하네
모든 법이 공함은 보지 못하고 생사의 고통 항상 받으니 이 사람은 깨끗한 법 눈이 없는 연고라
내가 예전에 모든 고통 받음은 부청를 보지 못한 탓이니 마땅히 법 눈을 깨끗이 하여 보아야 할 것을 볼지로다
만일 부처님을 보고도 마음에 취함 없으면 이 사람은 부처님의 아신바 진여의 법 능히 보리라
부처님의 참 법을 만일 본다면 큰 지혜 있는 이라 이름하리니 이 사람 청정한 눈 있어 세상 일을 능히 관찰하리
보는 일 없음이 곧 보는 것이니 온갖 법을 능히 고겠지만 만일 법에 봄이 있으면 이것은 본 것이 없는 것이다
온갖 법의 성품 나는 것 아니고 없어지는 것도 아니닌 신기하다 큰 도사여 스스로 깨닫고 남도 깨닫게
승혜보살이 나보다 번저 여래의 깨달은 법 말하였으매 우리는 저에게서 듣고 부처님의 참 성품 알았노라.
그때 정진혜보살이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들어 시방을 두루 관찰하고 게송으로 말하였다.
만일 분별에 머문다면 청정한 눈 망그러지네 어리석고 삿된 소견만 늘어 부처님을 영원히 보지 못하리
만일 삿된 법인줄 알면 실상과 간아 전도 하지 않고 허망한 것이 본래 참인 줄 알면 부처님보아 깨끗하리라
본다는 생각 있으면 때 가 되어 이것이 본다고 할수 없나니 모든 보는 일을 여의어야 이에 부처를 보게 되리라
세상에서 말로 하는 일 모두 중생의 허망한 분별 세상 일 남이 없는 줄 알아야 비로소 세간을 보게 되리라
만일 세상을 보는 줄 알면 그 보는 것 곧 세간의모양 실상과 같이 다름 없어야 참으로 보는 이라 이름하리라
실상과 같이 다름 없음을 보면 물건에 분별이 없으리니 이렇게 보는 것 의혹 여의어 샘이 없이 자재하리라
부처님이 일러 보이신 온갖 차별 있는 법 이것은 모두 찾을 수없나니 그 성품이 청정한 까닭
법의 성품 본래 청정해 허공과 같이 모양 없어 모든 것이 말할수 없으매 지혜로운 이 이렇게 본다네
법이란 생각 멀리 떠나서 온갖 법 좋아하지 않고 이것까지 닦을 것 없으면 모니부처님 보게 되오리
덕혜보살 말함과 같이 이러고야 부처를 본다 하리니 여러 가지 변천하는 법 자체의 성품 모두 적멸하니라....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南無大方光佛華嚴經 南無大方光佛華嚴經 南無大方光佛華嚴經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_()()()_
신청곡 :길을갑니다 / 하윤주 니르바나의 언덕 / 山空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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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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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추운 날씨에 건강유지 잘 하시고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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