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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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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7 09:10:13, 조회 : 926,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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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80권본 16권 수미정상게찬품 14품 須彌頂上偈讚品
그때 선혜보살이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들어 시방을 두루 관찰하고 게송으로 말하였다.
희유하고 매우 용맹하신 한량없는 여러 여래들 때 여의고 마음이 해탈 스스로 제도하고 남들도 제도
세간의 등불 내가 뵈오니 실상과 같고 뒤바뀌지 않아 마치 끝없는 세월에 지혜를 쌓은 이가 보는 것 같이
모든 범부의 행은 빨리 다하고 말거니와 그 성품 허공 같을 새 다하지 않는다고 말하나니 지혜로운 이 담함없다 하거니와 이것까지 말할것 없나니 제 성품 다함없을새 부사의하게 다함이 있다 하리라.
다함이 없다는 데는 중생이랄 것도 없나니 중생의 성품 그런 줄 알면 크게 소문난 이 보게 되리라.
봄이 없건만 본다 말하고 남이 없건만 중생이라 말하니 보는 것이나 중생이나 자체의 성품 없음을 알며
보는 것이나 볼 것이나 보는 이까지 모두 없애지만 진실한 법을 무너뜨리지 않으면 이 사람이라야 부처를 알리라.
어떤 사람이 부처님을 알고 부처님이 말씀한 법을ㅇ 비추어 노사나부처님 같이 되리라.
부처님께서는 오직 한가지 청정한 법을 보이시는데 정진혜보살은 또 한량없는 법 말씀하시네
있거나 있지 않다거나 그러한 생각 모두 없애면 이런 일이 부처님을 뵈옵고 실상의 즈음에 머물게 되리
그때 제혜보살이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들어 시방을 두루 관찰하고 게송으로 말하였다
나는 가장 좋은 가르침 듣고 지혜의 빛 내었으니 시방의 세계에 두루 비치어 모든 부처님 다 보았네
이 속에는 아무것도 없고 다만 이름뿐이니 나와 남이 있다고 집착한다면 곧 험한 길에 떨어지리라
집착하는 모든 봄부들 이 몸이 참말 있다고 하거니와 여래는 집착할수 없는 것이매 저들은 마침내 보지 못하리
이 사람 지혜 눈 없어 부처님을 보지 못하고 한량없는 긴 세월에 나고 죽는 바다에 헤메게 되리
쟁론 있으면 생사요 쟁론 없으면 열반이라 하거니와 생사거나 열반이거나 두가지 다 얻지 못하네
만일 이름만 따라서 이 두 가지 법 집착한다면 이 사람은 실답지 못하여 성인의 묘한 도를 알지 못하리
이러한 생각을 내어 이 부처님이 가장 승하다 하면 뒤바뀐 것이요 참 이치 아니니 정각을 보지 못하는 것
이런 것의 진실한 자체가 적멸한 진여의 모양임을 알면 바르게 깨달은 이 보게 되어 말로는 말할수 없으리
말로써 법을 연설하여도 실상을 드러낼 수 없고 평등한 데서야 보게 되나니 법도 그렇고 부처도 그러니라
지난 세상 오는 세상과 이 세상을 바로 깨달아 분별하는 뿌리 영원히 끊었으매 그래서 부처라 이름하나니
그때 진실혜 보살이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들어 시방을 두루 관찰하고 게송으로 말하였다
차라리 지옥의 고통 받으며 부처님의 이름 들을지엊정 한량없는 낙을 받느라고 부처님 이름 못 들을까보냐
그 까닭 말하면 지나 옛적에 수 없는 겁 동안 고통 받으며 나고 죽는 데 헤매면서 부처님 이름 못 들은 까닭
모든 법에 전도하지 않고 여실하게 현량 으로 깨달아 모든 화합한 모양 여의면 이것을 위없는 각이라 하네
현재도 화함한 것 아니고 과거와 미래도 또한 그러하나니 온갖봅이 모양 없으면 이것이 부처의 참된 성품
누구든 이렇게 모든 법의 깉은 이치 관찰한다면 온갖 부처님 법신의 진실한 모양 보게 되리라
진실에는 진실함을 보고 진실이 아닌 데는 진실 아님을 보아 이렇게 끝까지 이해하면 부처라고 이름하는 것이니
부처님 법은 깨달을 수 없으며 이런 줄 아는 것을 깨달았다고 부처님들은 이렇게 닦는 것이매 한 법도 얻을수 없어
하나로써 여럿을 알고 여럿으로 하나를 알거니와 모든 법이 의지한 데 없어 화합으로부터 일어난 것
짓는 이와 지을 것이 없고 업의 생각으로 생기는 것이니 어떻게 그런 줄 아는가 이것 말고는 없는 까닭
온갖 법 머문 데 없어 일정한 곳 얻을 수 없으나 모든 부처님 여기 머물러 끝까지 동요치 않아
그때 무상혜보살이 부처님의 위신격을 받들어 시방을 두루 관찰하고 게송으로 말하였다.
무상혜보살마하살 중생이란 생각 멀리 여의어 그보다 나를 이 없으매 무상혜라 이름하노라
부처님을 얻으신 곳 지음도 없고 분별도 없고 거친 것도 없거니와 미세한 것도 그러하다
부처님들의 행하시는 경계 그 가운데는 수효도 없어 정각은 수효를 멀리 여의었으니 이럿이 부처님의 진실한 법
여래의 광명 널리 비치어 모든 어두운 것 없었지마는 이 광명은 비첨도 없고 비치지 않음도 없네
법에 집착함이 없나니 생각도 없고 물도 안 들고 머무름 없고 곳도 없지만 법의 성품을 파괴도 않아
이 간운데는 둘도 없고 하나도 없거니와 큰 지혜로 잘 보는 이 이치대로 공교하게 머무네
없다는 데는 둘도 없고 둘 없다는 것도 또 없어 삼계도 온갖 것도 공하니 이것이 부처님들의 보는것
범부들 깨달은 지혜 없을새 부처님께서 정법에 머물게 하였으나 모든 법이 머문 데 없나니 이를 깨달아야 제 몸 보리라
몸이 아닌데 몸을 말하고 일어난 것 아닌데 일어남을 나타냈으나 몸도 없고 일어남도 없어야 이것이 부처님의 위없는 몸
이렇게 진실혜보살이 부처님의 묘한 법의 성품 말하니 이 법문 들은 이는 청정한 눈을 얻으리
그때 견고혜 보살이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들어 시방을 두루 관찰하고 게송으로 말하였다.
거룩하고 크신 광명 용맹하신 무상사 께서 마득한 중생 이익 주려고 세상에 나타나셨네
부처님의 크게 자비한 마음 모든 중생 살펴보시니 삼유 가운데 헤매이면서 모든 고통 받고 있네
정등각 이루시고 복덕 같춘 도사를 제외하고는 일체의 천상 인간 사람들 구호하여 주실 이 없어라
부처님이나 보살들 세상에 나지 않으시면 어느 한 중생도 안락을 얻을 이 없네
여래이신 등정각이나 모든 성인과 현인들 세간에 출현하여아 중생들에게 낙을 주나니
여래를 보기만 하여도 브게 좋은 이기 얻나니 부처님 이름 듣고 신심 낸다면 그를 일러 세간의 탐이라 하네
우리들이 세존 뵈오면 큰 이익 얻게 되나니 이렇게묘한 법 듣고 모두 다 부처 이루리
모든 부살들 지난 세상에 부처님 위신력으로 청정한 지혜 눈 얻어 부처님 경계 알았고
이번에 노사나부처님 보고 청정한 신심 거듭 늘었네 부처님 지혜 끝이 없어 연설로 다할수 없나니
승혜 등 여러 보살들과 나 견고혜까지 무수한 억겁 동안에 말하여도 다할 수 없네... /14품 수미정상게찬품 마지막입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南無大方光佛華嚴經 南無大方光佛華嚴經 南無大方光佛華嚴經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_()()()_
신청곡:바람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 싶다/ 심진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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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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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보살님 건강하세요..비가오더니 날씨가 쌀쌀해지네요..감기조심하세요 _()_...심진스님 ...무상초도 청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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