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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대방광불 화엄경 (華嚴經)
常不輕菩薩 2011-11-28 21:19:46, 조회 : 891, 추천 : 0
화엄경 80권본 17권 17품 초발심공덕품初發心功德品 4


불자여, 또 이 비유는 그만두고 가령 어떤 사람이 한 생각 동안에 동방의 무수한 세계에 있는 중생들의 가지가지 번뇌를 알며 생각 생각마다 이와 같이 하여 아승기 겁이 다하도록 한다면 이 모든 번뇌의 가지가지로 차별한 것을 그 끝까지 능히 알 사람이 없고
둘째 사람은 한 생각 동안에 앞에 사람이 아승기 겁 동안에 아는 바 중생의 번뇌가 차별한 것을 능히 알고 이와 같이 하여 다시 아승기 겁이 다하도록 하며 차례차례로 이와 같이 말하여 열째 사람에게 이르되 남방, 서방, 북방과 네 간방과 상방, 하방도 역시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불자여 이 시방 중생의 번뇌가 차별한 것은 그 끝간데를 안다 하더라도 보살이 처음오로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내는 선근은 끝까지 알지 못하나니

무슨 까닭이냐.
불자여 ,보살이 다만 저러한 세계 중생의 번뇌를 알기 위하여서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내는데 제한한것이 아니며 일체 세계에 있는 중생들의 번뇌가 차별한 것을 모두 알기 위하여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내었으니
이른바  가벼운 번뇌 무거운번뇌, 자는 眠 번뇌 일어나는 번뇌와
낱낱 중생의 한량없는 번뇌와 가지가지 차별을 모두 알고 가지가지 각관 覺觀 으로 온갖 물든  것을 깨끗하게 다스리는 연고며 또 무명을 의지한 번뇌와 애 愛 와 서로 응하는 번뇌를 모두 알아서 모든 유有  와 갈래의 번뇌 결박을 끊으려는 연고며
또 탐하는 성품  貪分번뇌와 성내는 성품 瞋分 의 번뇌와 어리석은 성품 癡分 의 번뇌와 평등한 성품  等分   의 번뇌를 모두 알아서 일체 번뇌의 근본을 끊으려는 연고며
또  나 我 라는 번뇌와 내것 我所 이라는 번뇌와  아만의 번뇌를 모두 알아서 일체의 번뇌를 깨닫고 남음이 없게 하려는 연고며 또 뒤바뀜과 분별로부터  근본 번뇌와 따르는 번뇌 隨煩惱 가 생기고 몸이란 소견 身見 으로 인하여 육십이견 六十二見 이 생기는 것을 모두 알아서 일체 번뇌를 조복하려는 연고며
또  덮는 蓋 번뇌와 막는 障 번뇌를 알고 큰 자비로 구호하려는 마음을 내어 일체 번뇌의 그물을 끊고 온갖 지혜로 하여금 청정케 하려는 연고로 아뇩다라삼먁삼보릭심을 내기 때문이니라.

불자여 또 이 비유는 그만두고 가령 어떤  사람이 한생각 동안에 가지가지 맛 좋은 음식과 향, 꽃, 의복 당기, 깃발, 일산과 절과 훌륭한 궁전, 보배, 휘장, 그물과 가지가지로 장엄한 사자좌와 여러가지 보배로서 동방의 무수한 부처님과 또 무수한 세계에 있는  중생들에게 공양하며 공경하고 존중하고 예배하고 찬탄하며  몸을 굽혀 우러르기를 서로 계속하여 무수한 겁을 지내며 또 저 중생들을 권하여 모두 이렇게  부처님께 공양하게 하고 부처님이 열반한 뒤에는 각각 탑을 세우되 그 탑이 높고 크고 무수한 세계의 여러 보배로 이루어 가지가지로 장엄하였으며 낱낱 탑 가운데 각각 무수한 여래의 형상을 모시고 광명이 무수한 세계에 두루 비치며 이렇게  수업는 겁을 지내었고 남방, 서방, 북방과 네 간방과 상방, 하방도 역시 이와 같이 하였다면 불자여 그대의 뜻으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 사람의 공덕이 얼마나 많겠는가?

제석천왕이 대답하였다.
이 사람의 공덕은 오직 부처님만이 아실 것이요 다른 이는 헤아릴수 없겠나이다.

불자여 이 사람의 공덕을 보살이 처음으로 발심한 공덕에 비교하면 백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하며 내지 우파니시타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하느니라.

불자여 또 이 비유는 그만두고  가령 둘째 사람이 한 생각 동안에 앞에 사람과 무수한 세계에 있는 중생들이 무수한 겁 동안에 공양하던 일을 능히 지으며 생각생각마다 이와 같이 한량없는 가지가지의 공양거리로써 한량없는 부처님 여래와 햔량없는 세계에 있는 중생들에게 공양하며 한량없는 겁을 지내었고 셋째 사람도 내지 열째 사람도 모두 이와 같이 하여 한 생각 동안에 앞에 사람이 공양하던 일을 능히 지으며 생각생각마다 이와 같이 하여 끝없고 같을 이 없ㅇ고 셀 수 없고 일컬을 수 없고 생각할 수 없고 요량할수 없고 말할수 없고 말할수 없이 말할수 없는 공양거리로써 끝없고 내지 말할수 없이 말할수 없는 ㄹ부처님과 그러한 세계에 있는  중생들에게 공양하기를 끝없고 내지 말할수 없이 말할 수 없는 겁을 지나도록 하였으며 부처님이 열반하신 뒤에는 각각 탑을 조성하는데 그 탑이 높고 크며  내지 여러  겁 동안 머무는 것도 또한 이와 같았느니라.

불자여 이 사람들의 공덕으로 보살이 처음 발심한 공덕에 비교하면 백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하고 천분의일에도 미치지 못하고 백천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하며 내지 우파니시타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하느니라.

무슨까닭이냐, 불자여
보살마하살이 다만 저러한 부처님께 공양하기 위하여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내는데 제한한 것이 아니요 온 법계 허공계의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는 시방에 계시는 한량없는 과거,미래 현재의 모든 부처님께 공양하기 위한 연고로 아뇩다라삼막삼보리심을 내었기 때문이니라.

이런 마음을 내고는 앞 세상의 모든 부처님이 정각을 처음 이루시는 것과 열반에 드시는 것을 능히 알며 뒷세상의 모든 부처님이 가지실 선근을 능히 믿으며 현재의 모든 부처님이 가지신 지혜를  능해 아느니라

저 부처님들이 소유하신 공덕을 이 보살이 능히 믿고 능히 받고 능히 닦고 능히 얻고 능히 알고 능히 증득하고 능히 성취하며 여러 부처님과 더불어 한 성품이 평등하느니라.

무슨까닭인가
이 보살이 일체 여래의 종성 種姓 을 끊지 않으려고 발심하며 , 일체 세계에 가득하려고 발심하며, 일체 세계의 중생을 제도하여 헤탈하게 하려고 발심하며, 일체 세계의 이룸과 무너짐을 모두 알려고 발심하며 , 일체 중생의 때 묻고 깨끗함을 모두  알려고 발심하며 , 일체 세계의 삼유 三有 가 정정함을  모두 알려고 발심하며 일체 중생의 욕락  과 번뇌와 습기를 모두 알려고 발심하며, 일체 중생이 여기서 죽어 저기에 나는 것을 모두 알려고 발심하며 일체 중생의 모든 근성과 방편을 모두 알려고 발심하며, 일체 중생의 마음의 움직임을 모두 알려고 발심하며 일체 중생의 삼세 지혜를 모두 알려고  발심하였느니라.

발심하였으므로  항상 삼세의 모든 부처님의 생각하심이 되며 , 삼세의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보리를 얻을 것이며 , 삼세의 모든 부처님이 묘한 법을 주실 것이며, 삼세의 모든  부처님과 더불어 성품이 평등하며, 삼세의 모든 부처님의 도를 돕는 법을 이미 닦았으며 , 삼세의 모든 부처님의 힘과 두려울 것 없음을 성취하며 , 삼세의 모든 부처님의 법문 말씀하는 지혜를 모두 얻을 것이니 왜냐하면 이렇게 발심하믕로써 마땅히  부처가 될 것인 연고니라.

이 사람이 곧 삼세의 모든 부처님들과 평등하리니 삼세의 부처님 여래의 경계와 평등하며 삼세의 부처님 여래의 공덕과 평등하며 여래의 한 몸과 한량없는 몸이 끝내 평등하고 진실한 지혜를 얻으리라.

발심하자마자 곧 시방 모든 부처님의 함께 칭찬 받음이 될 것이며 곧 능히 법을 말하며 온갖 세계에 있는  중생들을 교화하고 조복할 것이며 곧  능히 일체 세계를 진동할 것이며 곧 능히 일체 세계를 비출 것이며 곧 능히 일체 세계에서 나쁜  갈래의 고통을 멸할 것이며 곧 능히 일체 국토를 깨끗이 장엄할 것이며 곧 능히 일체 세계에서 성불함을 보일 것이며 곧 능히 일체 중생으로 하여금 환희하게 할 것이며 곧 능히 일체 법계의 성품에 들어갈 것이 며 곧 능히 일체 부처님의 종성을 지닐 것이며 곧 능히 일체 부처님의 지혜 광명을 얻을 것이니라.

이 처음 발심한 보살은 삼세에 대하여 조금도 얻음이 없나니 이른바 부처님이나 부처님 법이나 보살이나 보살 법이나 독각이나 독각 법이나 성문이나 성문 법이나 세간이나 세간 법이나 출세간이나 출세간 법이나 중생이나 중생의 법 들이니라 오직 온갖것  아는 지혜를 구할 뿐이므로 모든 법계에 마음이 집착하지 않느니라...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南無大方光佛華嚴經 南無大方光佛華嚴經 南無大方光佛華嚴經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_()()()_






신청곡: 대방광불화엄경/ 山空 스님
대덕심 [2011-11-30] : 부처님께 귀의합니다._()_나무관세음보살......_()_
법성화 [2011-11-30] : 오늘도 법우님들과함께하는 화엄경공부,,, 귀한배움합니다 늘 빠짐없이 올려주시는 그마음이 보살의마음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常不輕菩薩 [2011-11-30] : 글을 통해 많은 지식을 쌓고 지식을 쌓은만끔 베푸는 방법도 알게 된다고 합니다.. 화엄경,, 어려운 경전이오나 미묘한 배움이 있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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