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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대방광불 화엄경 (華嚴經)
常不輕菩薩 2011-11-30 09:05:06, 조회 : 841, 추천 : 0
화엄경 80권본 17권 17품 초발심공덕품初發心功德品 5


이 때에 부처님의 신통한 힘으로 시방에 각각 일만 부처 세계의 티끌 수 같은 세계가 여섯  가지로 진동하니 이른바 흔들 흔들 , 두루 흔들흔들 , 온통 두루흔들들 , 들먹들먹, 두루 들먹들먹, 온통 두루 들먹들먹 , 울쑥불쑥, 온통두루울쑥불쑥, 우르르, 두르우르르, 온통두르우르르르, 와르릉, 두르와르릉 온통두루 온통두르 우르르 와르릉 두르와르릉, 온통두루 와르릉 와지끈 두루와지끈 온통 두루 와지끈 하는 것이며 여러 가지 하늘 꽃, 하늘 향, 하늘 가루향 하늘 화만 하늘옷, 하늘보배 하늘 장엄거리를 내리며 하늘 풍류를 잡히고 하늘 광명을 놓으며 하늘 음성을 지었다.

이때 시방응로 각각 열 부처 세계의 티끌 수 세계 밖에 일만 부처 세계의 티끌 수 부처님이 계시니 명호가 같아서 모두 법혜 부처님이라 각각 법혜보살의 앞에 몸을 나타내고 이렇게 말씀하였다.

잘하는 일이다 법혜여. 그대가 지금 이 법을 능히 말하나니 시방에 각각 일만 부처 세계의 티끌 수 같은 우리 부처들도 이 법을 말하며 일체 부처님들도 아 이렇게 말하느니라

그대가 이 법을 말할 때에 일만 부처 세계의 티끌 수 보살들이 보리심을 내었으며 우리들이 지금 그 보살들에게 수기를 주노니 이 다음 세상에 일천 곱 말할 수 없고 그지없는 겁을 지나고 같은 겁 가운데서 부처를 이루어 세상에 나거든 모두 청정심 여래라 이름할 것이며 머물러 있는 세계는 각각 차별하리라.

우리들이 모두 이 법을 보호하여 가지고 오는 세상 모든 보살의 듣지 못한 이들로 하여금 다 듣게 하리라
이 사바세계 사천하의 수미산 꼭대기에서 이런 법을 말하여 여러 중생들로 하여금 듣고 교화를 받게 하는 것같이 시방의 백천억 나유타 수없고 한량없고 끝없고 같을이 없고 섹 수 없고 일컬을 수 없고 생각할수 없고한량없고 끝없고 같을 이 없고 셀수 없고 일컬을수 없고 생각할수 없고 요랑할수 없고  말할수 없는 온 법계 허공계의 모든 세계 가운데서도 이 법을 말하여 중생을 교화하느니라.

그 법을 말하는 이는 모두 법혜보살이라 이름하나니다 부처님의 신통한 도력인 연고며 세존의 본래 원력인 연고며 부처님 법을 드러내 보이기 위한 연고며 지혜 빛으로 두루 비추려는 연고며 실상의 이치를 천명하려는 연고며 법의 성품을 증들케  하려는 연고며 모든 대중을 다 환희케 하려는 연고며 불법의 인연을 열어 보이려는 연고며 일체 부처님의 평등함을 얻으려는 연고며 법계가 둘이 없음을 알게 하려는 연고로 이런 법을 말하느니라.

그때 법혜보살이 온 허공계의 시방 국토에 있는 모든 대중들을 두루 관챨하고 모든 중생을 다 성취하려는 연고로 모든 업과 과보를 다 깨끗이 다스리려는 연고로 청정한 법계를 모두 나타내려는 연고로 더럽게 물드는 근본을 모두 뽑으려는 연고로 넓고 큰 신심과 이해를 증장케 하려는 연고로 한량없는 중생의 근기를 다 알게 하려는 연고로 모두 열반계를 관찰케 하려는 연고로 스스로의 청정한 선근을 증장케 하려는 연고로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들어 게송으로 말하였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염경
南無大方光佛華嚴經 南無大方光佛華嚴經 南無大方光佛華嚴經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_()()()_




수미산...

수미산을 중심으로 네 개의 대륙과 아홉 개의 산, 그리고 여덟 개의 바다가 있다고 한다. 네 개의 대륙이란 동쪽의 승신주, 서쪽의 우화주, 남쪽의 섬부주, 그리고 북쪽의 구로주이다.우리 인간들이 살고 있는 곳은 남쪽의 섬부주라고 한다.

수미산의 중턱에는 사천왕(四天王)이 거주하는 사왕천(四王天)이 있는데, 사천왕은 도리천(도利天)의 우두머리인 제석(帝釋)을 섬기며, 불법과 불법에 귀의하는 사람을 보호하는 신(神)들이다.

불교에서 천(天)이라고 하면, ‘신(神)’ 또는 ‘신들이 사는 곳’ 이라는 뜻이다.

지국천(指國天)은 동쪽을 지키며, 광목천(廣目天)은 서쪽을, 증장천(增長天)은 남쪽을, 다문천(多聞天)은 북쪽을 지킨다.

그 위에 야마천(夜摩天)  낙변화천(樂變化天)  타화자재천(他化自在天)이 있는데, 여기까지를 욕계(欲界)라고 하며 그 위의 색계(色界)무색계(無色界)를 합하여 삼계(三界)라고 한다.

삼계는 생사를 거듭하는 미혹한 세계를 세 단계로 나눈 것으로, 욕계는 탐욕의 세계, 색계는 탐욕은 여의었으나 물질을 완전히 여의지 못한 세계, 무색계는 물질마저 완전히 초월한 순수한 정신의 세계를 말한다. / 옮긴글입니다..








신청곡: 바람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싶다/심진스님..
법성화 [2011-12-01] : 강원도엔 폭설이 내렸다고합니다 솔향보살님 게신곳은 괜찮으신지요? 오늘도 화엄경공부 감사히 합니다 날마다 좋은날 날마다 지혜로운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常不輕菩薩 [2011-12-01] : 하얀눈이 소복 소복 50 센티 정도 정말 많이 내렸습니다. 또, 지금도 보슬보슬 내리고 있는 중이구요.. 겨울로가는 골목에서늬 겨울비인듯 싶습니다. 수선화 보살림 계신곳도 비가 내리지요. 늘, 건강유의하시옵고..맑고 향기로운날 되십시오..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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