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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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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3 09:41:49, 조회 : 85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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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80권본 18권 18품 명법품 明法品 3
불자여, 열가지 법이 있어 보살들로 하여금 모든 지위에 빨리 들게 하나니 무엇이 열인가.
하나는 복법과 지혜법을 잘 원만함이요 둘은 바라밀의 도를 크게 장엄함이요 셋은 지혜가 통달하여 다른 이의 말을 따르지 않음이요 넷은 선지식을 항상 섬기고 여의지 않음이요 다섯은 항상 정진하여 게으르지 않음이요 여섯은 여래의 신통한 힘에 잘 머무름이요 일곱은 선근을 닦는데 피로하지 않음이요 여덟은 깊은 마음 밝은 지혜를 대승법으로 장엄함이요 아홈ㅂ은 지위마다의 법문에 마음이 머물지 않음이요 열은 삼세 부처님의 선근과 방편으로 더불어 자체 성품이 갈음입니다
불자여,얻을바 과보를 따르며 그 경계를 따르며 그 힘의 작용을 따르며 그 나타내 보임을 따르며 그 증득할 바를 따라서 모두 잘 관찰하여 온갖 법이 다 자기의 마음인 줄을 알고 집착함이 없나니 이렇게 알고는 보살의 지위에 들어가 능히 편안히 머뭅니다
불자여 모든 보살이 생각하기를 우리들이 빨리 모든 지위에 들어갈 것입니다.
불자여 열가지 법이 있어 보살들로 하여금 행하는 일이 청정하게 하나니 무엇이 열인가.
하나는 재물을 희사하여 중생의 뜻을 만족하게 함이요. 둘은 계법을 청정하게 지니어 범계 하지 아니함이요
셋은 부드럽고 인욕하여 다함이 없음이요 넷은 부지런히 행을 닦아 영원히퇴전하지 않음이요 다섯은 바르게 생각하는 힘으로 마음이 산란하지 아니함이요 여섯은 한량없는 여러 가지 법을 분별하여 알음이요 일곱은 일체의 법을 닦아 집착함이 없음이요 여덟은 마음이 동요하지 아니함이 산과 같음이요 아홉은 중생들을 널리 제도하기를 다리와 같이 함이요 열은 모든 중생이 여래와 더불어 성품이 같은 줄을 아는 것이니 불자여 이 열가지 법이 보살들의 행을 청정하게 합니다.
보살의 행이 청정하여진 뒤에는 다시 열 가지 더 좋은 법을 얻나니 무엇이 열인가
하나는 다른 세계의 부처님들이 보호하고 둘은 선근이 더 늘어서 다른 이보다 뛰어나고 셋은 부처님의 가지 하시는 힘을 잘 받아 들이고 넷은 항상 좋은 사람을 의지하게 되고 다섯은 편안히 정진하여 항상 방일하지 아니하고 여섯은 온갖 법이 평등하여 차별이 없음을 알고 일곰은 마음이 항상 가장 큰 자비에 머물고 여덟은 ㅣㄹ상과 같이 법을 관찰하여 미묘한 지혜를 내고 아홉은 교묘한 방편을 잘 수행하고 열은 여래의 방편력을 능히 아는 것이니 불자여 이것을 보살의 열 가지 더좋은 법이라 합니다
불자여 보살이 열 가지 청정한 소원이 있나니 무엇이 열인가
하나는 중생을 성숙시키는 데 게으름이 없기를 원하고 둘은 모든 선한 일을 갖추워 행하며 세계를 깨끗하게 하기를 원하고 셋은 여래를 받들어 섬기면서 항상 존중하기를 원하고 넷은 정법을 보호해 지니면서 목숨을 아끼지 않기를 원하고 다섯은 지혜로 관찰하여 여러 부처님 국토에 들어가기를 원하고 여섯은 보살들과 더불어 성품이 동일하기를 원하고 일곱은 여래의 문에 들어가 온갖 법에 통달하기를 원하고 여덟은 보는 이마다 신심을 내어 모두 이익하기를 원하는 것이니 불자여 이것이 보살의 열가지 청정한 소원입니다
불자여 보살이 열가지 법에 머무르면 모든 큰 원을 다 원만하게 되나니 무엇이 열인가
하나는 마음에 고달픔이 없음이요 둘은 큰 장엄을 갖춤이요 셋은 보살들의 수승한 원력을 생각함이요 넷은 부처님들의 국토르 듣고는 모두 왕생하기를 원함이요 다섯은 깊은 마음이 장고하여 미래의 겁을 다함이요 여섯은 일체 중생이 모두 성취하기를 원함이요 일곱은 일체 겁에 머무르면서도 피로하지 아니함이요 여덟은 온갖 고통을 받더라도 싫은 생각을 내지 아니함이요
아홉은 온갖 즐거운 일에 탐착하지 아니함이요 열은 위없는 법문을 항상 부지런히 수호함입니다
불자여 보살이 이러한 소원을 만족하면 곧 열 가지 무진장을 얻나니 무엇이 열인가
이른바 모든 부처님을 두루 뵈옵는 무진장과 모두 지지고 잊지 않는 무진장과 모든 법을 결정코 아는 무진장과 크게 어여삐 여기는 마음으로 구호하는 무진장과 가지가지 삼매 무진장과 중생의 마음을 만족하는 넓고 큰 복덕의 무진장과 온갖 법을 연설하는 깊은 지혜 무진장과 신통의 과보를 얻는 무진장과 무량한겁에 머무는 무진장과 그지없는 세계에 들어가는 무진장이니 부자여 이것이 보살의 열 가지 무진장입니다.
보살은 열 가지 무진장을 얻고는 복덕이 구족하고 지혜가 청정하여 모든 중생에게 적당한 대로 법을 연설합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南無大方光佛華嚴經 南無大方光佛華嚴經 南無大方光佛華嚴經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_()()()_
한 가지라도 제대로 닦으라
부처님이 사위국 기원정사에 계실 때의 일이다.
어느 날 부처님은 제자들에게 수행자가 여러 가지 법 가운데 한 가지만이라도 제대로 닦는다면 열반에 이를 수 있다고 밀씀히셨다.
만약 비구들이 한 가지 법을 닦아 행하고 한 가지 법을 널리 펴면, 곧 신통을 이루고 온갖 번뇌를 끊게 되며 수행자로서 최고의 증과(證果)를 이루어 스스로 열반을 얻게 될 것이다.
논어 학이편(學而篇) 에 보면 공자의 제자 증자는 매일 내 몸을 세 번 살핀다(吾日三省吾身) 고 했다. 즉 다른 사람을 위하는 일에 충실했는지(爲人謀而不忠乎), 벗과 함께 사귀는데 신의를 잃지 않았는지(與朋友交而不信乎), 스승에게 배운 것을 익히는데 최선을 다했는지(傳不習乎)를 반성한다는 것이다. 일일삼성(一日三省) 이란 말도 여기서 유래했다. 그러나 보통사람으로서 이 세 가지를 다 반성하기가 쉽지 않다. 수행자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부처님은 한가지만이라도 진실로 닦으라고 권한다. 그러면 도가 높아진다는 것이다. / 옮긴글입니다..
신청곡: 예불문/ 하윤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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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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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매우 차가워 졌습니다 호호~입김을 불며 등산가는 사람들도이따금 보이는 아침입니다 이젠 월동준비를 제대로 시작해야겠네요.. 솔향보살님 이 아침 따끈한 마음의 차한잔올립니다 좋은하루맞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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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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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준비라.. 김장봉사하던 생각이 납니다.불심사에서는 김장을 하셨는지요? 이 아침 따끈한 마음의 차 잘 마십니다.. 수선화 보살님도 차 한잔 하시면서 좋은 시간 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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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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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봉사가 아니라 개인 봉사입니다..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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