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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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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4 09:14:05, 조회 : 851,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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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80권본 19권 21품 十行品 /3
불자들이여 어떤 것이 보살마하살의 이익케 하는 행 饒益行 인가
이 보살이 깨끗한 계율을 수호하여 가지며ㅑ 빛 色 과 소리 聲 와 냄새 香 와 맛 味과 촉 觸 에 대하여 집착하지 아니하고 중생들을 위하여서도 이렇게 말하여 권세를 구하지도 않고 문벌을 구하지도 않고 부귀를 구하지도 않고 몸매를 구하지도 않고 임금의 지위를 구하지도 아니하여 이러한 온갖 것에는 조금도 집착이 없고 다만 청정한 계율을 건고하게 가지면서 생각하기를 내가 청정한 계율을 가지는 것은 반드시 온갖 얽힘纏 과 속박 縛 과 탐심과 시끄러움과 모든 재난의 핍박과 훼방과 탁란함을 버리고 부처님께서 찬탄하시는 평등한 정법을 얻으리라고 합니다
불자들이여 보살이 이렇게 청정한 계율을 가질 적에 하루동안에 가령 수없는 백천억 나유타 천녀를 데리고 왔는데 모두 오욕 에 대하여 방편을 잘 행하며 단정하고 아름다워 사람의 마음을 훌리게 하며 갖가지 훌륭한 물건을 가지고 와서 보살의 도심 을 의혹하고 어지럽게 합니다.
이때 보살은 이렇게 생각하되 이 오욕 五欲 은 도를 장애하는 것이며 위없는 보리까지도 장애하는 것이라 하여 잠깐도 탐욕을 내지 아니하고 깨끗한 마음이 부처님과 같지만 오직 방편으로 중생을 교화하는 일만은 제할 것이니 온갖 지혜의 마음을 버리지 아니하기 때문입니다
불자들이여 보살은 탐욕으로 인하여서는 한 중생도 시끄럽게 하지 아니하나니 차라리 목숨을 버릴지언정 중생을 시끄럽게 하는 일을 짓지 아니합니다 보살이 부처님을 죄온 후로는 일찍이 잠깐도 탐욕 생각을 내지 아니하였는데 하물며실제로 일을 행하겠습니까
혹시라도 그런 일을 행한다는 것은 일을수 없습니다
그때 보살은 이렇게 생각하나니 일체 중생이 오랜 세월에 오욕을 생각하고 오욕으로 향하여 나아가고 오욕을 탐착하면서 그 마음에 결정하여 물들고 빠져서 그를 따라 헤매고 자재함을 얻지 못하는 것이니 내 이제 마땅히 이마군과 천녀와 모든 중생으로 하여금 위없는 계율에 머물게 할 것이며 청정한 계율에 머문 뒤에는 온갖 지혜에 마음이 퇴전하지 아니하여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으며 내지 무여열반에 들게 하리니 왜냐하면 이것은 우리가 마땅히 행할 사업이므로 부처님을 따라서 이렇게 배워야 할 것이니라고 합니다.
이렇게 배우고 모든 나쁜 행동과 나라고 고집하는 무지를 여의고 지혜로 일체 부처님 법에 들어가서 중생에게 법을 말하여 전도를 버리게 하거니와 그러나 중생을 떠나서 전도가 있지도 않고 전도를 떠나서 중생이 있지도 않으며 전도 속에 중생이 있지도 않고 중행 속에 전도가 있지도 않으며 전도가 곧 중생도 아니고 중생이 곧 전도도 아니며 중생이 내법도 아니고 중생이 외법도 아닌줄을 압니다
온갖 법이 허망하고 진실하지 못하여 잠깐 일어났다 잠깐 없어지는 것이요 건고하지 못하여 꿈과 같고 그립자 같고 요술 같고 변화함과 같아서 어리석은 이를 의혹케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곧 모든 행을 깨달아 나고 죽는 일과 열반을 통달하며 부처님의 보리를 증들하며 스스로 제도하고 남을 제도하며 스스로 해탈하고 남을 해탈케 하며 스스로 조복하고 다른 이를 조복케 하며 스스로 고요하고 다른 이를 고여하게 하며 스스로 안은하고 남을 안은케 하며 스스로 열반하고 남도 열반케 하며 스스로 쾌락하고 남도 쾌락케 합니다
불자들이여 이 보살이 다시 이렇게 생각하되 나는 마땅히 일체 여래를 따르며 일체 세간의 행을 여의며 일체 부처님 법을 갖추며 위없이 평등한 곳에 머물며 중생을 평등하게 보며 경계를 밝게 통달하며 모든 허물을 여의고 모든 분별을 끊고 모든 집착을 버리고 공교하게 뛰어나며 마음은 항상 위없고 말할수 없고 의지한 데 없고 변동이 없고 한량없고 한없고 끝나지 않고 모양이 없고 깊고 깊은 지혜에 머물리라 하나니
불자들이여 이것을 보살마하살의 둘째 이익하는 행이라 합니다.. / 饒益行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南無大方光佛華嚴經 南無大方光佛華嚴經 南無大方光佛華嚴經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_()()()_
어느 기독교인과 대화를 하던 도중 오욕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무엇을 오욕락 이라고 하냐고 물어보더군요..
또한 수녀님과 스님들께선 어찌 혼자서 살아가실수 있느냐고
참 궁굼하다고 합니다..
글쎄요..
그것도 집착이 없는 마음 세속에 끄달림이 없는 마음이 아닌가 하는데요..??
알수있을듯 싶지만 궁금하옵니다.._()_
신청곡: 사박걸음으로 가오리다 / 하윤주. 허공 / 하윤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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